[열중 47기 52조 요럼] 강의가 '공수표'가 되지 않도록, 공수포 기억하기!

강의는 알아듣기 쉬운 듯했으나

실전 경험이 없기에 그렇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생활권, 공급.

공급, 수요, 포트폴리오…

그리고 계약서에 명시할 점까지!

양파링 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곧 실거주집 전세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강의 내용 복습하고 또 복습해, 첫 투자의 디딤돌을 잘 마련하겠습니다. 

“딱 한 번만 정리하면, 그 다음은 여러분에게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이 앞으로 투자 할 때, 전세 때문에 투자 못하겠어요, 말씀을 하지 않도록, 오늘 하루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