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 Before Reading

#️⃣ 핵심 키워드 3개

#원칙 #투자 #자기계발

💡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절대 변하지 않는 투자의 원칙은 무엇일까? (목차, 서문을 읽으며 책에서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여기에 작성해주세요.)

• [ ] 6-20점 무독 ‘지금 당장 급하지 않은 책’
• [ ] 21-24점 발췌독 ‘부분적으로 필요한 것만 읽는 책’
• [x] 25-27점 열독 ‘꼭 필요한 책(직업과 밀접)
• [ ] 28-30점 심독 ‘패러다임을 바꿔줄 책’

👀보다

💡 관심이 가는 내용,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내용은 빨간색

• p57.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라.” 핵심을 찌르는 말이다. 정확한 예측이 있어야 대비를 하겠다고 생각할 때 리스크는 위험한 것이 된다. 오로지 예측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지라도 리스크가 언제고 반드시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편이 낫다.

  👉리스크는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예측을 하고, 대비해서 투자하기는 하지만 언제든 올 수 있기 때문에 대응해나가는 게 중요하다.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인드와 실력을 갖춘 투자자로 성장하자.

• p109. 좋은 뉴스보다 나쁜 뉴스가 더 많은 관심을 받는다. 나쁜 뉴스는 사람들을 더 쉽게 끌어당기고, 비관적 뉴스는 낙관적 뉴스보다 더 시급한 무언가로 느껴진다.

  👉먼저 눈에 띄는 나쁜 뉴스,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에 휘둘리기보다 객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 대중과 반대로 가는 투자자가 결국 최종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남들이 모두 부정할 때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투자하자.

• p116. 우리는 확률과 큰 숫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상적이고 필연적인 리스크, 확률적으로 볼 때 언제고 일어나게 되어 있는 리스크에 과도하게 민감해진다. 인간은 지금까지 늘 그래왔다.

  👉리스크를 피해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무조건 피하기보다 내가 대응할 수 있는 영역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무조건 리스크가 있으니 피하자! 보다는 그 리스크에 대해 내가 대응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자.

• p187. 단번에 시장을 장악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첫째, 대개 그것은 불가능하므로 많은 비용을 날리게 된다. 둘째, 설령 가능하다 해도 생산 시설이 감당하지 못한다. 셋째, 설령 가능하다 해도 오래 유지하기 힘들다. 너무 단기간에 거대해진 기업은 하루아침에 큰돈이 생긴 소년처럼 행동하기 십상이다.

• p191. 강제적인 성장, 지나치게 빠른 성장, 인위적인 성장은 역효과를 내기 십상이다. “창의성 발현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조급함이다. 중간 과정을 신속하게 끝내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결과물을 빨리 내놓고 싶은 그 불가피한 욕망 말이다.”

  👉우량자산 한 채로 끝내버리려는 투자보다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스텝을 밟아가는 투자를 하도록 하자. 실력이 아직 쌓이지 않았을 때 급하게 나아가다 보면 조급해질 수 있다

• p252.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큰 수익을 내는 것보다 재정적 파산을 겪지 않고 버티는 힘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 힘을 키우면 가장 큰 수익을 얻게 된다. 복리 효과가 기적을 일으킬 만큼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단기적 역경과 장기적 관점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법을 깨달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대개 결국 비참한 비관주의자가 되거나 파산한 낙관주의자가 된다.

  👉너나위님께서 강조하는 잃지 않는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는 것! 단기적인 리스크 대응과 장기적인 그 물건의 수익을 생각하면서 버텨나가야 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p281. 장기적 성공과 발전의 연료가 되는 것은 인내심이다.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묵묵히 견디는 것은 결점이 아닌, 적정한 수준의 불편함을 받아들일 줄 아는 장점이다.

  👉인내심이 없는 투자자는 사고 팔고, 사고 팔고를 반복하느라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없다. 묵묵히 견뎌나가는 것, 차곡차곡 장작을 쌓아하는 투자자가 되자.

👀깨닫다

💡 (깨) 책을 통해 깨닫게 된 점.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내용은 빨간색

• p266. 나는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현재의 저평가된 자산을 사두면 결국 그 가치를 찾아가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이다. 가치 대비 가격이 낮은 물건이나 시장이 침체기에 들어섰다 하더라도 결국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고, 그 안에서 생산성을 회복할 경우

• p370. 어떤 분야를 처음 공부할 때는 어마어마한 양의 지식을 암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 필요가 없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 분야의 토대가 되는 핵심 원칙(일반적으로 3~12개 정도다)에 주목하는 것이다. 당신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한 그 수많은 것은 그 핵심 원칙을 이런저런 방식으로 조합한 결과일 뿐이다.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1원칙! 저환수원리!! 저평가, 환금성, 수익성, 원금 보존, 리스크 관리 이 원칙을 절대 잊지 말자!

👀적용하다

💡 (적) 나의 변화를 위해 바로 적용해볼 것

• p136. 이 질문을 던져보라. 중요한 질문이다. 맞는 말을 하고 있지만 스토리텔링이 형편없어서 당신이 귀 기울이지 않게 되는 누군가가 있는가? 당신이 진실이라고 믿지만 사실은 영리한 마케팅의 결과에 불과한 것은 무엇인가?

  👉협상 시 적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구구절절한 스토리텔링보다는 임팩트 있고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협상을 하는 것, 부사님을 설득시켜서 협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세 셋팅 시에도 부사님께 물건의 장점을 말씀드려서 임차인분의 눈길을 사로잡는 게 중요할 듯하다!

• p238. 사람들은 투자를 할 때 지금 당장, 올해, 또는 내년의 성과에만 급급하다.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를 당연히 생각해야 할 것 같다.

  👉투자는 장기간의 성과를 중요시해야 한다. 단기간의 시세 급등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나도 슬쩍슬쩍 보긴 하지만… 단기간의 수익보다 이 단지가 상승장에 얼마만큼의 수익을 가져다줄지, 전세 상승분은 어느 정도로 예상되는지를 점검하도록 하자. 단지의 가격 알림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 After Reading

• [ ] 6-20점 무독 ‘지금 당장 급하지 않은 책’
• [ ] 21-24점 발췌독 ‘부분적으로 필요한 것만 읽는 책’
• [x] 25-27점 열독 ‘꼭 필요한 책(직업과 밀접)
• [ ] 28-30점 심독 ‘패러다임을 바꿔줄 책’

#️⃣ 핵심 키워드 3개

#돈 #부자 #사업

💡 이 책에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

투자자로서 잊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원칙과 마음가짐

💡 책 속의 책, 또는 연관 지어 읽어볼 책이나 내용은 무엇인가?

투자에 대한 생각

One action

💡 이 책을 읽고, 내 삶을 바꾸기 위해 실천하고 싶은 단 한가지 행동. ’적용할 점(벤치마킹)’들 중에서도 가장 실천으로 옮기고 싶은 단 한가지를 적어봅니다.

👉 단기간의 등락에 급급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을 바라볼 줄 아는 투자자가 되는 것, 저환수원것

📒독서 메모

💡 인상 깊은 내용들을 발췌하며 적어봅니다. 발췌한 문장에 대해서는 아래의 예시처럼 자신의 생각 등을 짧게 적어보는 걸 권해드립니다.

• p80. 부와 행복은 두 가지 요소로 이뤄진 등식임을 항상 기억하자. 두 가지란 당신이 ‘가진 것’(현실)과 ‘기대하는 것’(기대치)이다. 이 둘은 똑같이 중요하다. 따라서 가진 것을 늘리는 데에는 엄청난 노력을 쏟으면서 기대치를 관리하는 데에는 거의 신경 쓰지 않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특히 우리가 훨씬 더 쉽게 통제할 수 있는 것은 현실이 아닌 기대치이므로 더욱 그렇다.
• p251.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라.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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