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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5.9.19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우선순위 #성공목록 #NO라고 말하기 #80/20법칙 #BCW
중요한 일 일에 파고들어라 바쁘게만 노력하라는 것은 생산적이지 못하다. 모든 일에 생산성은 시작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끝임 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모든 활동이 성공목록을 이루기 위한 일이어야만 한다. 우선순위를 하기 위해 다른 일은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할 일은 목록은 MUST(해야 하는 거)<CAN(할 수 있는 거)<WIIL(잘하는 거)의 과정을 지나게 된다. 이게 방식이다. 할일목록 성공목록에만 집중하면 같은 노력이라도 더 큰 결과를 가져온다(80:20 팔레토법칙)
[Chapter1. 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집중력 #한계 #작업전환
멀티태스킹는 허상이다. 인간은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효율성이 떨어진다. 두 가지 일을 하면 뿌듯한 것 처럼 느끼겠지만 실상은 최선을 결과를 낼 수 없다. 언듯보기에 두가지일을 한다고 보이겠지만 일을 저글링처럼 한번에 하나씩 같은 작업전환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집중할 시간을 방해하는 요소로 시간이 허비된다. 멀티태스킹을 하는 게 효율성하고 거리가 멀다. 집중력은 기간을 쪼개서 쓰는 게 아니라 시간을 통으로(책에서는 하루 4시간이라 한다.) 써서 집중할 때 그 효율성은 극대화 된다.
\[Chapter1. 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습관 만들기 #66일 #선택적 집중
철저한 자기관리는 장기 마라톤이 아니다 단거리 경주와 같다. 자기관리는 꾸준한 노력과 의지의 결과라 생각하지만 의지는 소모적이라 길게 유지될 수 없다. 지친다. 단 한번에 하나씩 새로운 습관을 하는 것이다. 보통 66일정도 걸린다고 한다. 습관이 되면 이는 의지나 노력이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자리 잡게 되는 것이다. 이게 선택적 집중이다.
[Chapter1. 8장.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균형잡힌삶 # #일과 삶의 중도 #일과 삶의 극단 #중심잡기
균형잡힌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균형이란 말은 명사처럼 보이지 실은 동사에 가깝다 균형을 잡기 위해 계속 중심을 잡기 위한 행동을 우리는 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워라벨이라는 단어도 거짓말이다.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삶의 중도를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다르다. 발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은 중도가 될 수 없다. 삶과 일은 극단을 만나기 전까지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은 한정적이고 삶과 같이 흘러가지만 일은 성장과 변화를 요한다, 즉 더 많은 시간과 집중을 요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균형을 깨는 행위는 필수적이다. 균형을 깨고 기적은 극단으로 나아갈 때 변화를 맞이한다. 그르고 선택을 하게 된다. 나아갈 것인지 다시돌아올것인지 그래서 삶은 극단을 추구해야 성장하고 삶을 크게 벗어나지 돌아올 수 없음을 알고 인지해야 한다.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인지해야 한다.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기 위한 인지다.
삶은 극단을 추구해야 성장하고 발전하고 너무 멀리 가지 않는 인지와 연습을 통해 삶을 파괴하지 않고 다시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다(책 내용은 아니지만 히어로즈저니의 개념과 유사하다, 강의에서 게리롱님은 블록 쌓기와 팽이 돌리기에 비유했다 참으로 적절하다 비유다^^)
생각하는 일상(삶의중도)
현실적인 일상(삶의극단)
<
성장하기 위한 일상(삶의중심잡기- 나의선택)
[Chapter1. 9장.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크게 생각하라 #크게행동하라 #크게 성공하라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사람은 없다 그 한계는 내가 정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그 한계를 크게 설정하는 것이다. 우리의 한계는 지도가 아니다.
우리기 얼마나 크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높은 곳에 이룰 것인가를 결정짓는 발판이 된다.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결과를 만든다, 성장의 사고방식으로 살아가야 한다.
[Chapter2. 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 탐색질문]
#초점탐색질문 #인생은 질문이다 #큰 그림질문# 작은 초점질문
답의 질은 질문의 질에서 나온다. 질문을 하는 순간 우리의 비판적 사고가 가동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이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큰 그림 :나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작은 초점 :지금 당장 시작할 나의 단하나는무엇인가?
[Chapter3. 16장. 단 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마음가짐 #노력 #책임감
단 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1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사고방식 행동양식 경험의 일부 à경지에 이르는 여정, 1만시간의 법칙, 딜리베레이트프렉티스(의도된 수련))
2. 도전에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목적의식 접근법으로 인위적인 한계(어렵고 부자연스러운 일)를 가한다. 반복한다 될 때까지)
3.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현실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책임의 순환을 선택하고 습관화하면 책임감있는 태도가 자동적으로 나옴, 코치나 멘토가 있어 책임의식 파트너가 있다면 더 좋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모든일에 있어서 우선순위는 중요하다 생산성과 결과기 달라지기 때문이다. 회사에는 그렇게 우선순위를 잘하면서 정작 내 삶에는 우선순위를 정하고 지키지 못했는지 반성하게 된다. 내삶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정하고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한다.
- 멀티테스킹은 안되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제와 NO라는 것이 필요하다, 환경세팅!!!!! 단계적으로 하나의 성공씩 달성하자
- 변화와 성장은 일상의 균형을 깨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게 어렵고 두려운거다. 불편해지니깐 불편함을 받아들이자.
- 유리공과 고무공을 둘다 극단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고무공은 극단의 임계점까지 가봐야 한다. 임계를 넘어봐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실력까지 가볼수 있다 잘하는 것!!!! 하지만 유리공은 임계점이라는 개념이 아니다. 짦게 짦게 중심을 잡고 끌고 가야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회사에 출근하면 우선순위 별로 처리할일 적고 처리하기, 그리고 그 전날에 회사일을과 같이 내삶의 우선순위 일을 제시간에 하기 습관화(독서, 운동, 시세트레킹, 시계열표)
2. 사무실 집책상에 내 목표 적어 붙이고 매일보기
3. 변화를 추구하고 성장을 하되 가정을 챙기는 가장의 중심 잡기 지키기(매주토요일 팸데이)-가정이 가지고 타협하지 말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8) 내가 큰 성공을 거뒷을 때에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나 성공이 들쭉날죽했을 때는 나의 집중력도 여러 군데에 퍼져 있었던 것이다
(P 18) 원하는 일이 어떤 것이든 최고의 성공을 원한다면 접근방법은 늘 같은 방식이어야 한다.
핵심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파고든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일을 무시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하는 일’과 자신이 ‘원하는 일’을 연결 짓는 아주 단호한 방식이기도 하다
성과는 당신의 초점(locus)을 얼마나 좁힐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P 19) 소수의 몇 가지 일을 잘 해낼 때 커다란 성공이 온다는 것을 모르고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애쓰다 길을 잃는다.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원씽에서는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나씩처리해나가라고 합니다
시간도 멀티 태스킹이 안되니 통시간을 확보하라고 합니다. 오전에는 창조적인 일이 오후에는 관리적인 일을 하라고 합니다.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해 봅시다… 안된다면 무엇이 안되는지 나누어 봅시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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