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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초보자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월급쟁이 부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공부중인 예비 부자엄마 리치마마스입니다
자모님의 오프강의 수강 기회를 주신 샤샤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선물로 알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평소 동네방네로만 자모님을 뵈었었는데, 실물이 더 아름다우시고, 열정적이시라
눈을 반짝거리며 강의를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열기반 조원들도 자모님 강의에 매우 참석하고 싶어했었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재테기를 시작으로 열기반 4강까지 들으며 월부에 입성한지 벌써 2달이 다 되어 갑니다.
짧다고 생각하면 짧을 수도 있는 기간인데,
저에게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또 계획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매일 미라클 모닝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면서도 아침이면 벌떡 일어나지 못하고 찌뿌둥한 몸을 겨우 일으켜 세웠었는데, 미라클모닝을 하며 아침독서를 한 지 벌써 2주가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며 실행에 옮긴다는 것이 떨어져 있던 내 자존감을 얼마나 끌어 올려주는지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었던 나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준 열기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올 해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 한것을 꼽으라면 자신있게 열기반 수강이라고 자부하겠습니다!!
내가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하게 된 이유
막연하게 걱정만 하고 있던 노후였습니다.
8년후면 아이가 대학생이고, 나는 경제활동을 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많지 않은 종잣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우연히 월부를 알게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너나위님이 나오는 영상들을 스쳐지나가기만 했을 뿐 들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저 광고인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했지만요)
8월 재테기를 시작으로 아, 월부 환경에 머무르면, 내가 뭔가를 할 수 있겠다.
내 자산을 불릴 수 있겠다. 내 노후대비는 내가 할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고,
자모님 오프강의까지 참여하게 되어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더욱 명확히 할 수 있었습니다.
10월에는 쉬지 않고 실전준비반을 수강할 계획입니다.
임장을 많이 나가 힘들다고 하지만, 그 과정이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겁내지 않고 실천해 보기로 합니다.
강의를 듣고 좋았던 점
1500만원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신 자모님의 투자사례가 있었습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매일 5시간 이상 대략 만시간은 넘게 공부를 하셨다고 합니다.
3000개 이상의 매물 임장도 하셨구요.
저도 자모님과 같은 육아맘 직장맘인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하며 나도 못할것 없지.
우선 해보자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투자시기가 다르니 자모님이나 너나위님 나바나님처럼 빠르게 큰 부자가 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시작하여 10년후면 그래도 내가 계획한 목표치엔 가까이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강에서는
부동산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사이클,
타이밍(가격),
가치판단기준,
실전투자과정(임장),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
<독서, 강의, 임장, 실전투자, 인맥>
까지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패투자 사례도 들어주셨는데요, 실패 원인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열기반에서 배웠던 투자 원칙들을 절대 간과하거나 귀찮다고 소홀히 하거나
대충하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배운대로 하겠습니다.
우리가 열기반에서 배우며 실천하는 것들 모두 어렵지만
부자가 되기위한 ‘가치’ 있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현재 적용할 점
앞마당 1개월에 1개씩 만들기 (6개월 6개 앞마당)
의심하지 않고 ‘해 낸다’ 의 마음으로 시작하기
열반기초반 매번 귀하고 좋은 강의였지만
이번 4강은 오프강의 참석하여 자모님을 직접 뵙고 듣고 질문도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자모님의 열정, 기운을 받아 10월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성장해 보겠습니다.
자모님 오프강의 참여 기회를 주신 샤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매 시간 오프강의 수강생들이 불편함 없이 강의 들을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루나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무엇보다 귀한 시간 우리 수강생들을 위해 열정을 다해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명강의를 해주신
우리 자음과모음 멘토님께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