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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만 해도 ‘부동산 투자’라는 공부를 이렇게 심오하게 계획적으로 하는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너바나님이 지도를 펼치듯 큰 그림을 잡아 주시고, 

주우기 강사님이 체크리스트와 표로 실행 순서를 꽂아 주시니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핵심은 “비교평가”였습니다

. 지역–거리–단지의 3단계로 핵심가치와 우선순위를 분리하고, 

전세운영/주변단지 시세/전세가율/적정 매도가를 대조해 수익률·환금성·리스크를 동시에 본다는 것. 

심지어 최악의 경우까지 가정해 원금 보존을 먼저 잠그는 ‘잃지 않는 투자’가 뼈를 세웠습니다.

 

강의 후 바로 두 곳을 선정해서 비교 평가해 보았어요. 

직장 접근성·학교·교통 같은 생활가치 점검, 수리비·점유 조건, 시세지도 확인하며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저평가 단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겠지요. 

 

목표도 분명히: 2년 내 1호기 매입.

또 하나 얻은 보물은 기록법. 

독서는 ①요약 ②느낌·상황 연결 ③적용 메모로 남기고, 투자는 비교표와 회고로 쌓으라는 조언이 

꾸준함의 엔진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임장하고 공부하고 독서해서 실력과 내공을 쌓아 내가 목표한 바를 달성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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