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 것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벌써 너나위님의 6강 후기를 써야 하는 날이 왔네요
6강 강의는 너나위님이 저희 질문들에 답해주는 것이었는데요
제 질문은 채택되진 않았지만 동료들의 비슷한 질문을 통해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으며
내가 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조금 더 명확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교대근무자
워킹맘
나이도....ㅎㅎㅎ
제약이 되는 것이 없지 않았지만
월부를 이미 시작할때부터
제 조건이었고
그렇지 않았다면 또 공부를 했을까 싶기도 했어서
그냥 할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이번에 월학에도 왔는데요
그것이 잘 하고 있다고 해주신듯해서
또 한번 용기를 얻었고
역시나 용맘튜터님과
평균 연력 높은 용맘edition반원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잘 지낼수 있었던듯합니다.
독서
이제 책을 읽는 것에 대한 고민은 없는듯합니다.
읽고 그대신 후기를 쓰는 것이 아직도 여전히
어려운데요
이번 월학에서도
여러가지 책들을 잡다하게 읽긴했으나
후기를 아직 다 쓰지 못해서
남은 시간 열심히 써보려고 하고 있고
필수였던 반독서
기브앤테이크/월급쟁이부자들로 은퇴하라(이미 재독이상)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렛뎀이룬
가진게 지독함뿐이라서
혹시, 돈얘기 해도 될까요?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꿈 나의 인생2
한달에 4권후기가 아직 안되서
그걸 채워야 할듯하네요
렛뎀이론과 행복의 7가지조건을
읽으면서
내가 해야할 것들에 대해
내버려두기, 내가 하기
내가 생각하지 않고 있던
나읙 강점에 대해 좀 더 포커싱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행동하는데
길잡이가 될듯한데요
이번에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가이드라이안에서
선택하는 것이라고 해주실때
내가 그렇게 행동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최대한 원칙은 지키면서
내가 할수 있는 것들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
1강 https://cafe.naver.com/wecando7/11565287
2강 https://cafe.naver.com/wecando7/11581693
3강 https://cafe.naver.com/wecando7/11595434
4강 https://cafe.naver.com/wecando7/11597310
5강 https://cafe.naver.com/wecando7/11608845
강의를 듣고 하나씩 적용하고 있는지는
매번;;; 고민이긴한데
그래도 이번에 특히 저에게 와닿았던 것은
여덟단어에 나온 이야기인데
센쓰튜터님께서
원칙에 대한 이야기(저환수원리)
잃지 않는 투자 그리고 더 버는 투자에 대한 것
지속할수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자향님 후기에도 쓴것인데
앞에 독서와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라
행복을 훈련하는 시간임을 잊지 않고
행동해야겠습니다.
강의를 듣고 내가 행동하는 가져가야 할 것들을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임장/임보
이번에는 수도권 2군데, 지방 1군데였는데요
한 여름 임장이 이렇게 힘들었던가를 생각하면서 했던듯합니다.
체력적으로 떨어졌구나를 느끼기도 했구요
예전만 못한 체력이;;
나이가 들어서인지 살이 쪄서인지 복합적이겠지만
그래도 동료들과 함께 하여
마무리 할수 있었던듯합니다
임보는 제가 생각하는 가장 부족한 부분인데요
그래도 5분위시세표를 만들었고
앞마당 정리를 조금씩 했다는 점들이
성장 했고
다음엔 꼭 더 자세하게 적고 정리하는 부분이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투자
월부학교에 오기전에
이미 3호기 계약을 한 상태여서
내가 투자적으로 뭔가 가져갈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역시 반원들과 튜터님과 함께 하면서
간접경험도 할수 있었고
전세 세팅까지 무사히 완료할수 있었습니다.
아직 지방 광역시 물건이 있기때문에
또 다음 투자를 위해
매도 매수를 해야하는데요
이번에 한사이클을 경험하면서
내가 행동해야 매도와 매수에 대해
좀더 뾰족하게 배울수 있었던듯합니다.
나눔
QNA를 최대한 적으려고 했는데
몰아서 하게 되어서
그래도 한주에 3개이상은 하려고 했던것이 잘 한거 같고
이번엔 선배와의 모임엔 못들어갔는데
아쉽기도 했지만
오히려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나를 다시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나눔글도 한달에 한개이상
그 이상을 써보려곤했는데 쉽지 않은 주제선정이었는데요
특히 투자적인 글을 쓰는것이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라
좀 더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2번째 학교를 마무리하면서
왜 내가 월학에 오고 싶어 했는지를
좀 더 명확하게 생각할수 있었고
또 원래 하던데로
기초반강의를 들고 좀더 환경안에 있으면서
내가 할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일나이는 많은데 징징거리면서했음에도
이해해준 용맘튜터님과
용맘edition반원(짱2, 김뿔테, 에버그로우, 피핑1, 요태디, 피커, 마크임, 해원)들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