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체력이 약해서 퇴근후엔 널부러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TV 보기와 음악 듣기는 나의 수고에 대한 보상과 스트레스 해소의 도구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버리고..의미없는 일들을 하면서 내체력이 강화된것도 스트레스가 해소된것도 아니다..
강의를 듣고 깨달았다..
스트레스는 내가 무언가 달성했을때 만족감으로 풀 수 있다는것을..
댓글
천년소나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