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자음과 모음님을 통해 샘플강의를 듣고 월부강의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Chapter1 을 수강하고]
저평가된 물건을 투자하는 것이 목적이며, 현재는 매매와 전세가 같이 오르는 시기라 “내가 가진 종자돈으로 가장 좋은 곳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하시며 확신과 실행력으로 투자하라고 해주시네요.
저는 아직도 속(실력)을 채워야 할 것 같은데. 최대한 집중하여 내용을 흡수해야 하겠습니다.
(퇴근후) 하루 2~3시간은 할애하여 3~6개월정도는 일단 열심히 하라 하시는데 그대로 해보겠습니다.
다른분들께서 수익률보고서를 제출하신 것을 선별하여 자세히 설명해주시는데 저는 한참 더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내용을 누가봐도 정말 알차게 작성을 하셨던데..사이트도 많이 들여다 보겠습니다.
[Chapter2 “아파트 투자할 타이밍 판단하는 법”을 수강하고]
조급한 마음때문에 패닉바잉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심에 이해가 쉬웠습니다.
“가치와 타이밍”에 대한 것만 알고 행동한다면 부동산 투자로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계속 강조하시며 부동산의 상장폐지투자 예를 알려주셨는데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투자는 실거주자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눈으로 투자를 할만하면 하는 것이다라는 말씀도요.
가치가 성장하는 투자에 대해서는 신축뿐 아니라 주변의 구축까지도 범위를 넓게 봐야 한다는 말씀에 제가 생각했던 지역이 떠올랐습니다. 같은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도 저평가된 물건들중 가치가 가장 큰 물건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씀은 거의 공식과도 같이 모든 강사분들께서 언급해주셨습니다.
초보자인 제가 해야할 일은 우선 비교평가 가능한 앞마당을 3개이상 만들어서 부동산의 4계절 사이클을 잘 따져보아 투자시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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