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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신으로 시작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날만큼 후회와 불안함으로 도전해본 월부의 열기반!

1.2.3강..환경 속에서.. 알듯말듯.. 해야할듯말듯..

안개가 낀듯, 구름이 있는듯했던 시야에게 들었던 1.2.3강..이였다면

이번 4강은 시~~~~~~~~~~~~~~원하게!! 화~~~~~~~~~~~~~~끈하게!! 

맑은 시야를 만들어주고

다음 스텝을 만들어준 4강이였습니다.

아주 속이 시원하고 너무 재미있었던 4강이였습니다. 

 

다음 봄까지 투자해봅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 다음 가봅니다!!!

 

자모님 말씀. 귀에 쏙쏙 아닌 귀에 콱콱!!!역쉬 역쉬 자모님~~~~~~~~~~


댓글


채채change
25. 09. 29. 08:47

무지님 퐈이티이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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