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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 인생은 순간이다.
2. 저자 및 출판사 : 김성근 /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 '25.9.2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 내가 너무 좋아하는 김성근 감독님! 감독님이 야구에 모든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으신 것처럼 나도 부동산 투자에 다 쏟아 부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보내는 순간들이 쌓여 나의 인생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P13 항상 ‘왜?’라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라. 타협하고 후퇴하지 마라. 시선은 늘 앞으로, 미래로.
=> 당연한 것은 없다. 항상 ‘왜?’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1장 이겨내기 위한 의식-내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베스트를 하라]
P22 인생에 나타나는 그 움직임 하나하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인생이란 결국 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 내일 마주치는 순간들, 매 순간에 한 결정과 행동이 쌓이고 쌓여 인생이 된다.
P25 내일이 있으니 오늘은 어떻게 되든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게 아니라,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내일이 와 있는 삶을 살고자 했다.
P25 기회란 인생사에 세 번은 온다. 단지 사람마다 그걸 붙잡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다를 뿐이다. (중략) 그 차이는 바로 ‘준비’에서 온다. 준비가 된 사람은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잡은 사람은 모든 준비가 된 사람인 것이다.
P31 생을 마칠 때 자기가 가진 잠재 능력을 100% 발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작 자기 능력의 20~30%나 발휘하며 살까? 그러니 인간에겐 한계가 없다는 걸 모르고 사는 것이다. 그럼 나머지 70~80%의 능력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바로 스스로가 설정한 한계 속에서 사라진다.
P44 목표가 높으면 높을수록 오르기 어렵고 그만한 고통이 있다. 시간도 걸린다. 힘든 게 당연하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제일 베스트는, 힘이 들어도 힘이 든다고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다. 힘들 때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P49 시행착오가 많았다는 것은 결국은 실패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중략) 시행착오가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도전하고, 결과를 내면서 자기 길을 만들어갔다는 뜻 아닌가.
P62 파울을 쳤다는 건 냉정하게 말하면 실패나 마찬가지다. 안타를 친 게 아니니까 그렇다. 그렇지만 다음 기회는 계속 주어진다. 그것이 바로 야구가 알려주는 인생 아닌가 싶다. 누구든 실패할 수 있지만 그것은 곧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다는 뜻이라고.
P65 실패했을 때, 실수했을 때,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거기서 그냥 포기하는 사람과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 사이에는 갈수록 차이가 넓어진다.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포기한다는 것은 곧 기회를 버리는 것이다. 순간순간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것 역시 또 하나의 성공이다.
=> 내일을 바라보는 삶이 아니라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거의 책을 읽을 때마다 나오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꼭 기억하자.
=> 나는 항상 ‘이것 밖에 못하겠지’하면서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열중을 수강할 때도 ‘바쁜데 독서는 4권 밖에 못하겠지?’ 하면서 목표를 필독서 4권으로 정했었다. 그런데 다독왕 중간발표를 보고 '다른 동료들은 강의도 듣고 독서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라고 왜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읽을 수 있는 최선의 독서를 해보자는 결심이 들었다. 그 이후로 매일 꾸준히 독서를 하면서 어느새 11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스스로 정한 한계 속에서 나의 능력이 사라진다는 말이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 실패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기회다.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해보자’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2장 나는 비관적인 낙천주의자-'어차피 안 돼'에서 ‘혹시’로, ‘혹시’에서 ‘반드시’로]
P71 자신의 밑바닥을 얼마나 똑바로 바라보고, 지금 처한 상황 속에서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냉정하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식을 집중했느냐이다. 사람을 발전시키는 데는 그것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P73 ‘가졌냐, 못가졌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된다, 안된다’를 따지지 않았다. ‘무조건 되게 한다’는 방향만 생각했다.
P81 나는 ‘어차피’ 속에서도 ‘혹시’라는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상상하고 그것들을 ‘반드시’로 만들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내는 것, 그게 내가 여태껏 해온 일이었다.
P84 살아보니 인생에는 그런 게 중요하다. 버리는 것 말이다. 선입견을 버리는 것, 상식을 버리는 것, 과거를 버리는 것.
P85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 그러니까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고 스스로가 모자란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든 바꿔나가겠다는 의식으로 지금 당장 사력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P86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실패했다면 이유가 무엇이고 그걸 어떻게 성공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데 전념해야 한다.
P100 나이를 얼마를 먹었든, 지금 내 상태가 어떻든 무언가를 해내겠다는 의식 속에서 살아야 새로운 미래를 그려갈 수 있다.
=> ‘될까?’가 아니라 ‘된다’는 마음으로 행동해나가야 한다.
=> 실패를 했다면 무엇이 부족 했는지, 잘한 점은 무엇인지 등을 반드시 복기 해야 한다.
[3장 개척자 정신-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는 것이 내 인생이었다]
P120 세상살이라고 하는 건 항상 현실과의 싸움이다. 현실과 타협해 버린다면 승리하기는 어렵다. 육체에 지배당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정신에 지배당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P124 인간은 언제나 도전해야 한다. 트라이하고 트라이하는 속에 인간으로서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의식, 인내, 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전부 찾을 수 있다.
P130 잘 포장된 아스파트 길이 아니라 돌무더기와 잡초가 무성한 길이라도 나만의 길을 걸어야 한다.
P134 사람은 누구나 벽에 부딪힌다.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부딪혀보면 거기에 수가 있기 마련이다. 부딪히지 않으면 남는 것은 겁 뿐이다.
P140 세상살이에는 기댈 곳이란 게 애초에 있지도 않으며, 남에게 기대는 것 자체가 바보다. 길이 없다면 찾아야 하고 모든 건 본인이 만들어가야 한다. 핑계 속으로 도망치는 인생은 언젠가 앞길이 막히게 되어 있다.
=> 도전 하지 않으면 성장도, 성공도 없다.
=>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은 좋지만 동료들에게 너무 기대려는 마음을 먹어서는 안된다. 전화 임장, 매물 임장은 결국 내가 직접 부딪히고 경험을 쌓아야 하는 영역이다.
[4장 이름을 걸고 산다는 것-돈을 받으면 모두 프로다]
P158 어떤 자리에 있다면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세상에 어떤 의식을 남기고 싶은가?
P161 ‘왜 그렇게 됐을까?’ 하는 질문은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사실 어마어마하게 크다. 모든 일은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시작되기에 정말 사소한 것처럼 보여도 그 순간을 잡는 사람, 순간을 잡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풀어가는 사람이 결국엔 이기는 법이다.
P172 관심 속에 있지 않으면 시간이 얼마가 지나든 해결되지 않는다. 관심을 갖다 보면 퀘스천 마크가 생기는 지점이 뭐든 있을 것이다. 그 지점을 찾아 느낌표로 바꾸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다. 야구도, 세상일도 다 그렇다.
P179 처음부터 즐겁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고되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못 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의식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뀐다.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P182 언제나 근거를 갖고 움직여야 한다. 근거 없이 막무가내로 움직여서는 성공할 수 없다. 인생사 모든 게 그렇다.
P189 사람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재능일까, 노력일까? 나는 언제나 ‘노력’이라고 말하곤 한다. 인생이란 100% 노력에 달려있다.
P191 인생이란 수없이 마주하는 위기, 실패를 어떻게 극복해 가고 성공으로 바꿔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P194 무심코 보낸 하루가 나중에 엄청나게 큰 시련이 된다. 어떤 핑계도 대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오늘 하루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살아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이긴다.
=> 항상 ‘Why’와 ‘How’를 생각해야 한다. 당연한 것은 없다.
=> 그릿에서도 열정과 끈기가 있다면 재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투자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아니니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오늘 하루는 쉬어도 괜찮겠지?’라는 마음을 먹는 순간 내 목표는 멀어진다. 하루 하루 열심히 쌓아가야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5장 비정함 속에 담은 애정-리더는 부모다]
P209 물병이 하나 있다고 해보자. 병 속에 있는 물이 나이고 바깥이 세상이다. 바깥이 시끄럽다고 해서 내가 밖으로 나가면 물은 그대로 흘러 사라져버린다. ‘나’라는 인간이 온데간데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무슨 일이 있건, 밖에서 뭐라고 떠들건 나는 그 물병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P233 힘이 든다거나 아프다거나 어제 무리했다거나 그런 핑계를 대다 보면 사람은 힘을 잃는다. 지금의 몸 상태로 된다 안 된다를 따질 게 아니라 ‘어떻게 이겨낼까’,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P242 이길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는 게 맞다. 오늘 장사가 잘된다고 해서 내일도 잘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내일은 돈이 안벌릴 수도 있으니 오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늘어져서라도 필사적으로 베스트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매일 마주하는 고민, 훈련, 시합 모든 게 다 붙잡아야 할 순간이다.
=> 핑계를 대다 보면 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한도 끝도 없다. 해야 할 이유 단 하나(경제적 자유)만 생각하자.
=> 오늘의 성공이 내일도, 모레도 꾸준하다는 보장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
[6장 자타동일-'나'가 아닌 ‘팀’ 속에서 플레이하라]
P268 죽을 때까지 성장해야 한다. 결국 인생이란 나이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것이다. 몇 살을 먹었든 몸이 어떻든 자기의 베스트를 다하는 것. 세상살이에 중요한 건 그뿐이다.
P274 강해야 어디든 써먹을 수 있다. 사람은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팔방미인들은 곧잘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군요”라는 말을 듣지만 정작 일할 사람이 필요할 때는 부름을 받지 못한다. 쓸데가 없으니까 그렇다. 자기 뜻이 없어서다. 매번 “예, 맞습니다, 맞습니다” 하는 사람은 강한 게 아니라 착한 것이다. 그러나 이기는 건 집념이 강한 사람이지, 착한 사람이 아니다.
P288 산에 올라갈 때를 생각해 보라. 주변에 힘들다, 힘들다 말해봤자 방법은 나오지 않는다. 내가 찾는 수밖에 없다. 남에게 의존해 봐야 스스로 얻은 게 아닌 프로세스로는 언젠가 또 길을 잃고 말 것이다.
P294 내 모자람이 억울하고 한스럽다면 당연히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무식을 창피해 해서는 안 된다. 무식한데 그렇지 않은 척 하면 오히려 결국 큰 해가 되어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공부만이 살 길이다.
P303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그게 내가 내린 결론이었다. 핑계 대고 물러나서는 안된다. 어떻게 막힌 곳을 뚫고 나가 승리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어떻게든 한다. 끝끝내 한다.
=> 배움과 성장에는 끝이 없다. 강의, 책 등을 통해 꾸준히 배워나가야 한다.
=>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핑계 대지 말고 직접 행동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자.
1. 동료에게 기대지 말기 → 전화 임장, 매물 임장 직접 예약 하기
2. 스스로의 한계 넘어서기 → 열중 과제 마감일(10/1)까지 14권 완독하기
P31 생을 마칠 때 자기가 가진 잠재 능력을 100% 발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작 자기 능력의 20~30%나 발휘하며 살까? 그러니 인간에겐 한계가 없다는 걸 모르고 사는 것이다. 그럼 나머지 70~80%의 능력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바로 스스로가 설정한 한계 속에서 사라진다.
P84 살아보니 인생에는 그런 게 중요하다. 버리는 것 말이다. 선입견을 버리는 것, 상식을 버리는 것, 과거를 버리는 것.
P189 사람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재능일까, 노력일까? 나는 언제나 ‘노력’이라고 말하곤 한다. 인생이란 100% 노력에 달려있다.
P303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그게 내가 내린 결론이었다. 핑계 대고 물러나서는 안된다. 어떻게 막힌 곳을 뚫고 나가 승리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어떻게든 한다. 끝끝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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