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11월 돈버는 독서모임 - 워런버핏 삶의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저자 및 출판사 :
읽은 날짜 : 2025년 9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추월차선(지름길) #서행차선 #인도 #진짜부자 #가짜부자 #아주르와추마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1. 목차
Part1 부자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 50년? 맙소사!
Part2. 제대로 공부하고 역경을 이겨내야 목적지에 도달한다.
Part3 가난을 만드는 지도 : 인도
Part4. 평범한 삶을 만드는 지도 : 서행차선
Part5 부자를 만드는 지도 : 추월차선
Part6 지금 당신 인생의 운전대를 잡아라
Part 7 제한 속도로 없이 달릴 수 있는 멋진 길이 있다.
Part 8 당신의 실행력이 당신의 최고 속도다
2. 내용 및 줄거리
P35 나는 스스로 살아있는 돈이 열리는 나무가 된 것이다. 나는 하루 24시간, 한 주 7일 동안 돈을 벌어들이는 무성한 ‘돈 나무’일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을 돈과 맞바꿀 필요도 없었다.
→ 내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되는 시기가 온다.
P41-42 부를 얻는 것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과정이다. (중략) 부자가 되는 모든 사건의 이면에는 과정 즉, 도전과 위험, 노력과 희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한다. 과정을 건너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
P80 추월차선을 탄다는 것은 통제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반면 인도를 걷는 히치하이커로 산다는 것은 아무거도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을 만든다는것이 중요하다. 내가 통제할 수 없다면 그것은 추월차선이 아니다.
P 150 (아주르와 추마 일화) 서행차선에서는 당신이 직접 돌을 들어올린다면, 추월차선에서는 당신 대신 돌을 들어 올릴 시스템을 구축한다. → 나는 이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 사람은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반면, 시스템을 만든 사람은 돈을 통해 시간으로 바꾸기도 하고, 내 시간과는 상관없이 부를 쌓아 올릴 수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그동안 나와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업, 부업 등에 대한 생각도 한 번 해보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을 읽으며 유튜버 주언규님과 너나위님의 차이점에 대해 강의에서 들었던 기억이 났었다.
성향, 추구하는 방향 등에 따라서 방법은 달리 할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나 대신 돌을 들어올릴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는 것에서는 격하게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투자 역시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임을 알 수 있었다.
수단을 목적화 하지 말아야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갑자기 세이노의 가르침이 읽고 싶어졌음.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