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웃고
오늘도 꽤 괜찮은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는
투자자로로 입니다 😁
오늘은 오프라인 강의 !
꼭 듣고 싶고, 직접 뵙고 싶었던 갓 너나위님!
만나고 왔습니다.
생생한 후기 바로 시작합니다.
먼저 해야 할 일
- 단순히 '부동산 투자'가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다.
- 실거주냐 자산 확대냐, 방향 설정이 먼저라는 말이 명확하게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나의 상황이란?)
- 공실 리스크를 인식하고, 투자 전에 시간 대비 “효율”을 꼭 따져야 한다는 경각심이 들었다.
투자 성공을 위한 3가지
- '가치 있는 것 중 싼 것을 사라'는 원칙이 투자 전반의 나침반처럼 느껴졌다. (진리!📢)
- 돈이 모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기본 룰이라는 말이 강하게 남았다.
- 단순 감이 아닌 '기준'을 통해 판단해야 한다는 점, 중요성이 다시 다가왔다.
- "당장 오를 것에 현혹되지 마라"는 말이 내 투자 태도를 돌아보게 했다. (조급함은 없는가?)
- 서울과 수도권은 '미장', 지방은 '국장'이라는 비유가 너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
- 한걸음 물러나 생각하는 투자자의 자세를 갖고 싶다는 다짐이 생겼다. (남의 물건 보듯이 진단할 수 있어야 함)
- 투자 과정의 경험이 반복될수록 지속 실력이 쌓인다는 말이 설득력 있었고, 욕심이 생겼다!
- 물건이 보여도 돈이 없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다른 대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고민해봐야겠다.
- A→B로 변화할 수 있는 판단력은 결국 지속적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었다! (꾸준함)
- "시기와 범위"라는 두 기준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훈련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건 찐이다!!!)
- 누구나 아는 B급 단지가 아닌, 감춰진 B급을 찾으라는 말이 강하게 와닿았다. (가치를 볼 수 있는 눈💡)
- 차트를 보기보다 '사람'을 보라는 말은 임장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은 조언! 잠이 확 깬다!
10년 노하우 사례 모음집
- 구미, 염리 사례는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사례였다.
- '다이아몬드 A'의 개념은 비유가 너무 재미있고 쉽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단기 성과보다 장기 안목이 중요한 이유를 직접 사례로 체감할 수 있었다.
- 전단지 문구 하나까지 신경 쓰는 디테일함이 인상 깊었으나, 어떤 부분이 잘못된 점을 쉽게 알 수 있었다.
- 세입자의 입장에서 설계하는 임대 전략은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팁이었다. (이건 찐 투자자만의 노하우)
- 입지+가격+상태+중개업소의 균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실감했다. (결국 사람이 하는 것들)
깨달은 점
- 가치 > 가격의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투자란 “가치를 아는 눈” 정말 중요하다.
- 투자의 핵심은 시기와 범위다. 아무리 좋은 물건도 시기가 안 좋거나 범위가 틀리면 잃을 수 있다는 사실.
- 지식과 경험이 자산이다. 순자산 10억의 기반은 꾸준한 실천한 시간의 연속에서 비롯된다.
- 투자는 실력의 영역이다. 감이 아닌 기준과 원칙이 투자자의 무기인 것이다.
- 매수보다 운용이 어렵다. 사는 건 쉽지만, 잘 굴리고 유지하는 게 투자 실력의 차이다.
적용할 점
- 비교평가 시트 지속 관리하기 (나만의 보물함)
- 투자 기준 명확히 (너나위 원칙)
- 임장 시 사람, 사람, 사람!
- 가치 대비 저렴한 것과 복기의 중요성
- 정책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해야 한다.
많이 바쁘시고 힘드셨을 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깊이 있는 강의를 준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내 느껴지는 진정성과 10년의 내공에서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인도 받고, 사진도 함께 남기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언젠가 또 뵐 수 있으리라 믿고, 같은 환경 안에서 꾸준히 배워가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닮고 싶은 분이자, 존경하는 진정한 롤모델이십니다. 💡
너나위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