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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중47기 안녕하세요? 1베일리 입주민 인사드립니다. 스텔라제이] 그릿

25.10.0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3. 읽은 날짜: 25.09.22~25.09.25

4. 총점 (10점 만점): /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끈기 #열정 #성취=재능*노력*노력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데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리고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

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음.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과 끈기인데 이것을 그릿이라고 

부른다. 저자가 관찰한 그릿이 높은 아이들은 더 많은 시간 동안 공부하고 더 많은 대회에 출전했는데 우리가 가진 

잠재력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임을 알게됨.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이고 성취는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때의 결과. 

따라서 노력은 기술에도 적용되고 성취를 이루는데도 적용되는 2제곱의 변수이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관심사 #의식적인 연습 #높은 목적의식  

아마존 설립한 제프베이조스는 졸업 연설에서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해야한다고 했는데 이는 해야만 하는일, 

수입이 좋은일이 아님. 일이 재미있고 영감을 주는 사례로 저자는 그릿의 전형이었던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여러 관심사를 탐색하며 수년을 보냈고, 자신의 열정을 쏟는 일을 발견했을때 푹 빠지게 되었다고 함.

성공을 위해서는 이처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발견하고 그 열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평생 심화 시켜야 

하는데 이때 주변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행복감, 자신감, 안정감을 주게되어 관심사가 높은 일에 더더욱 열정을 쏟게 됨.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지지자의 필요성 #완성의 경험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 보고 그런 뒤에 현재의 양육방법에서 자녀가 부모를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 볼 것. 

이런 자문에 대한 답이 각각 “매우 강하다”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답을 한다면 자녀에게 이미 그릿을 길러주고 

있는 것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나같은 경우는 뭔가에 빠지면 몇날 며칠을 해당 내용에 빠져 단기안에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또 그 이후에는 관심사가 또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래서 나의 경험으로 뭔가를 끝까지 오랫동안 해본 경험이 적었는데 이게 책에서 말하는 그릿이 부족했던 것 같다. 책에서 처럼 나의 관심사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목표를 끊임 없이 수정하고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야 지속할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우스개소리로 EPL의 유명선수였던 마이클 오언의 ‘이길수 없다면 합류하라’라는 얘기가 있는데 이게 이번 그릿책에서 말한 훌륭한 팀에 소속 되어야 나도 훌륭해질 수 있다는 얘기와 일맥상통함을 알게되었다. 조모임에서도 해당 얘기가 

나와 인상 깊었는데 내가 좋은 사람들의 무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나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렇기 위해서는 

월부안에서 꾸준이 성장해야만 함을 깨닫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완성의 경험이 있어야 그릿도 강해질수 있다고 하니 우선 앞마당을 만들고 그안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월부의 조모임을 활용해 그릿을 지속시킬수 있어야 하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58

“너는 모차르트가 되려고 피아노를 연습하는게 아니란다” 우리 모두는 재능뿐 아니라 기회에 있어서도 한계에 직면한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부여한 한계가 생각보다 많다. 우리는 시도했다 실패하면 가능성의 한계에 부딪쳤다고 결론을 내린다. 또는 겨우 몇 걸음 가보고는 방향을 바꾼다. 어느 경우든 우리가 가볼 수 있는 곳까지 아직 가보지 못했다. 

그릿이란 한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각자 그릿을 가지고 행하는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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