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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중47기 1억 달성할 10조_일삼일삼]#16 나는 나의 스물살을 가장 존중한다. 독서후기

25.10.01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물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이하영영 / 토네이도도

3. 읽은 날짜:2025.10.01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89 

 

어제 한 소개팅에서 그 사람의 눈, 코,입은 희미해 지지만, 그녀의 미소는 며칠이 지나도 떠오늘낟. 외모는 해석 되지만, 인상은 각인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상이 좋아야 한다. 그 인상을 만드는것이 바로 표정이다.

 

>>얼마전에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이 들면서 ,  여태껏 신경을 전혀 안쓰던 나를 신경을 쓰게 되었다. 그것이 외적인부분이나 독서, 운동, 명상, 스타일링 처럼 거의 신경쓰지 않턴 나에게 관심을가지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인 미소, 너무 무표정이던 내가 책을 읽으면서 미소를 띄거 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웃으면서 대화를 할려 노력했다. 인상은 각인이 되기에 좋은 느낌을 주는 이가 되고싶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p40~41

 

콩심은데 콩나고 팔심은데 파티나기 때문이다. 부의 마음이 심어져 있으면 부자의 세상으로 가난한 씨앗이 담겨있으면 가난하게 사는 것이다

 

>>월부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를 알게된 부분이었다. 무의식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부자란 돈이 많은 이가 아닌 우리가 상상하는 경주최부자라던가. 이하영 독립운동가 집안, 안중근 의사의 집안, 김구선생님. 처럼 자신의 이득이 그러한 분들이 부자인것이다. 돈이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내가 부자가 되고싶었던 이유는 경제적으로만 풍요로운면 된다였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부분이었다. 정신적으로도 성숙하고 부유해야만이 진정한 부자가 된다는 점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경제적 자유는 결국 가고 있는 길에 지나지 않고, 튜터님들 처럼 다른이들을 함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번 내마기 조장으로써 최선을 다해보겠다.

 

p125

 

부자의 88%가 하루에 30분이상 책을 읽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2%만 읽었다

부자들은  독서가 일상이다. 숨을 쉬듯, 밥을 먹듯 그들은 책을 읽는다.

 

>>열중을 하며 한달에 지금까지 후기 기준으로16권을 읽은적이 처럼이다. 많이 읽어서 한주에2권이었는데 읽다가 보니 휘발되는것이 태반이지만 비슷한 내용 작가가 말하는 방향이 비슷한 내용이 있으면 빨리 읽혀지고 그부분은 복습하듯이 읽혀졌다. 100%휘발 된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절에가면 처마에 떨어지는 물이  밑에 돌에 구멍을 내듯이 꾸준히 계속 독서를 한다면 나또한 88%의 부자가 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확률상 무조껀 이기는 게임이 아닌가? 독서 습관 이번 열중을 들으며 투자1호기를 위해서이지만 최소 6권을 읽겠다, 난 부자가 될 사람이고, 그에 앞서서 투자1호기를 할 사람이기때문이다.

감동하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나와

 

p125

책은 몸으로 읽는것이다.

 

>>책은 다가가고,펼치고,쓰고, 저장하면서 읽어야한다. 펜으로쓰고 노트북으로 입력하며, 카톡으로 감동하는것이다,

책을 읽는것만으로 남지 않는다, 이렇게 후기를 적고, 책을 읽다가 카톡에 내 생각을 적고 그걸 다시 후기에 적고.. 마지막으로 하지 않은것이 내 글을 다시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복기를 하지 않고, 더 나은 후기 더 내게 남는 후기를 위해 복기를 마다하지 않아야겠다

p131

체력은 모든것을 바꾼다

 

>>하기 싫을때 그냥 숨을 참고 밖을 나가라고 했다. 뇌에 산소가 공급이 안되서 막혀버리고 생각이라는것 자체가 못할정도로 귀찮고 하기 싫을때 숨을 참고 나가자. 후기 작성 이후 바로

p138

하루3분명상의 힘

 

>>유투브에 10분명상이라고 명상을 하다가 요즘 하지 않았다 열중이 끝나가니 루틴을 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운동, 명상을 다시 시작하게 될꺼같다.10월의 첫날 다시 시작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 256-262

에필로그

 

어머니는 페암 진단을 받으셨다

[중략]

“그럴 수 있다. 하영아, 그래라 그래, 난 개안타”

세상엔 소유란 없다, 인생은 렌탈이다. 어머니는 나에게 가장 오랜 기간 내 소유였다.

가족은 나와 가장 오랫동안 함께 한다. 나의 부모, 나의 자식, 물론 그들이 나의 소유는 아니다. 하지만 혈연관계의 특수성은 부모가 돌라가실 때까지 나와 자식은 죽는 날까지 함께 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석달을 슬픔에 빠져 있었다. 술, 독서, 명상, 돈을 벌어도 슬픔은 가시지 않았다.

몰입과 집중과 사유와 명상도 소용이 없었다. 어떤 글을 봐도 부모의 죽음을 덮을수 없었다.

꿈에 어머님이 나와

“그렇구나. 하영아 그럴 수 있다, 난 개안타 그래라. 그래”

“하영아 바람은 잡는것이 아니고 느끼는 거란다.”

 

>>가장 울뻔했던 에필로그였다. 후기를 적기 위해 다시 보더라도 울컥한다.  작가가 주고픈게 뭔지는 모르겠다. 알고 싶지도 않고…. 에필로그를 보며 오늘부터라도 부모님께 내 가족에게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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