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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주)비지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9.18~2025.09.30
4. 총점 (10점 만점): 8점 / 10점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열정과 결합된 끈기 #힘들지만 노력을 계속하는 그릿 #최상의 목표 나침반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한다(유연성)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먕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 해 보였다. 그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였다. 그럼에도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그들 각자가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그들이 해야만 하는 일 중에서 일부는 지루하고 좌절감을 안기고 심지어 고통스럽다고해도 그들은 추호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열정은 오래 지속됐다.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게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 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 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처음에 러닝머신에서 버틴 시간도, 힘들지만 노력을 계속하는 그릿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음 날 다시 찾아와 러닝머신에 올라가는 행동이야말로 확실히 그릿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시 찾아오지 않고 영원히 그 실험과는 작별하기로 한다면 전날의 고생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 기술이 향상되지도 않을 것이며 지금의 기술로 얻는 결실도 없을 것이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최상위 목표를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매우 다른 상위 수준의 목표들로 활동이 분산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궁극적인 목표는 단 하나여야 한다.
맨코프의 이야기는 끈질기게 상위 목표를 추구하려면 목표 체계 내의 하위 목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역설적인 현실을 잘 보여준다. 자신의 상위목표가 무엇인지 알 만큼 인생을 어느 정도 살고 고민도 거친 후에, 상위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그래서 때에 따라 수정하거나 혹은 전부 지우고 새로운 하위 목표를 대신 쓸 수 있어야 한다.
*제5장 그릿의 성장 비밀
관심, 연습, 목적, 희망의 네 가지 심리적 자산은 상품처럼 가지고 있거나 갖고 있지 않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다. 당신은 관심을 느끼고 발전을 시키고 심화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훈련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 목적의식과 의미를 찾고 발전시킬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칠 수 있다.
한마디로 당신 내부에서부터 그릿을 길러나갈 수 있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_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관심사 #의식적인 연습 #몰입 #천직은 완성품이 아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우리가 어떤 일을 시도했을 때 얼마나 좋은 결과를 얻을지 그 ‘결정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열망과 열정, (우리)관심의 정도이다.”
관심사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처음에 관심이 생긴 후에도 계속 그 일을 경험함으로써 거듭거듭 흥미를 유발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관심은 부모, 교사, 코치, 또래 등 여러 지지자들의 격려가 있을 때 점점 깊어 진다. 어떤 일이 점점 좋아지는 데 필수요소인 자극과 정보를 계속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열정의 대상’을 찾아라. 두려워 하지 말고 추측하라. ‘옳은’ 일 또는 ‘최선’인 일도 찾을 필요가 없다. 그냥 괜찮아 보이는 방향을 정하라. 얼마간 시도해보기 전에는 그 일이 당신과 잘 맞는지 알기 힘들 수도 있다. 언젠가는 상위 수준의 목표를 지워지지 않는 잉크로 쓰겠지만 확신이 생길 때까지는 연필로 써라.
관심사를 발견한 다음에는 발전시켜야 한다. 흥미를 다시, 또다시 자극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끊임엇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짐룬으로 이어지게 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해쳐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몇 년째 하고 있지만 아직은 열정이라고 부를 수 없다면 관심을 어떻게 심화할 수 있을지 살펴 보아라. 어떤 일이든 몇 년 이상 지속적으로 노력해보고 싶다면 오로지 마니아만이 알아볼 수 있는 미묘한 차이를 즐길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주의를 끄는 것은 새로움 속에 익숙함, 약간의 새로운 변화가 있는 익숙함이다.”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에릭슨의 연구로 밝혀진 결정적 사실은 전문가들이 더 ‘오래’ 연습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르다’는 점이다. 우리 대부분과 달리 전무가들은 에릭슨이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 을 수천, 수만 시간 동안 한다.
전문가들의 연습방법은 다음과 같다.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전문가들은 도전적 목표를 설정한 뒤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흥미롭게도 많은 이들이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연습하기를 원한다.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한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 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도전적인 목표에 도달한 다음에는 무엇이 남는가?
전문가들은 새로운 도전적 목표를 놓고 전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씩 개선시킨 부분들이 모여서 전체적으로 숙달된 눈부신 기량이 나온다.
칙센트미하이가 보이게 전문가의 특징은 완전한 집중으로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에 이르는 몰입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몰입은 고난이도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지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수월하게 그냥 실행되는 듯한’ 느낌이다.
의식적인 연습은 준비 과정에서, 몰입은 실제 수행 중에 필요하다.
의식적인 연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두번째 비결로 연습을 습관화 하라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우선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한다. 그런 다음에는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해야 한다.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일과로 만드는 것이 뜻밖의 비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시작했던 일을 점차 자동으로 하게 된다.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천직은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완성품이 아닙니다.” 그녀는 조언을 구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준다. “훨씬 동적이죠. 관리인이든 최고경영자든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즉, 이전에 “벽돌을 쌓고있다.”고 대답했던 벽돌공이 언젠가는 “신의 성전을 짓고 있다.”고 인식하는 벽돌공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이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 이다. 투지가 강한사람이 품는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반해 방법이 없을 거라 지레 짐작하고 포기한다면 단언컨대 절대 찾지 못할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능력에 대한 고정형 사고방식은 역경의 순간 비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아예 도전 상황을 회피하거나 포기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와 반대로 성장형 사고방식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 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_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부모는 자식의 거울 #완성하는 경험 #환경의 중요성 #노력
*제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엄격한 사랑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스티브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게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자식을 통제하기 위한 엄한 사랑이라면 자식이 알아챕니다. ‘우리는 네가 성공하는 모습만 보면 된다. 우리보다 네가 우선이다’ 부모님은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양육에 관한 연구에서 발견된 중요한 결과 중의 하나는 부모가 전달하려는 메세지 보다 자녀가 수용하는 메세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그런 다음 현재 양육 방법에서 자녀가 당신을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보아라.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 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당신의 자녀가 완성을 경험하게 하라.
지난 번 연습때 팔을 똑바로 들지 않았다고 교사에게 꾸중을 들어 속상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한 번만 더 해보라는 부추김에 연습을 거듭한 끝에 어느 날 드디어 제대로 동작을 해내는 만족감을 경험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 승리감이 다른 어려운 일까지 연습하도록 아이를 고무하지 않았을까? 아이가 다음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되지 않았을까?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나는 올림픽 선수들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대체 어떤 괴짜들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수영 연습을 하러가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훈련을 견디다니 기이한 사람들임이 틀림없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 들어오면 자신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게 별일 아닌 것 같고 습관이 되죠.”
사실 열정과 끈기는 손익 계산이 맞지 않는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그렇다.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타당할’ 떄가 많다. 몇년 뒤에야 투지의 결실을 거둘 수도 있다.
*제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코츠도 천재다, 그리고 여러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한 발자국 떨어져 나는 저 정도까지는 못하겠다고 현실에 안주했었던 것 같다. 전문가들도 목표 달성할 때 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노력과 시간을 넣는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월부에서 늘 얘기하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조모임을 할 때와 안 할 때의 내 모습이 생각났다.
투지를 기르기 위해 월부 환경속에 있으면서 투자 공부를 같은 시간과 장소를 정해 매일 자동으로 하게 되게 끔, 일상으로 만들어야겠다.
결국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이기는 게임인걸 잊지 말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투자 공부 하기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목실감 작성 후 책읽기
>매일 30분씩 앞마당 시세 조사
>강의 올라온 뒤 2일 안에 완강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68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 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 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P.75 읽고 쓰기가 쉽지 않았던 까닭에 어빙은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한다’ 는 것을 배웠다. “제 경우에는 두 배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거듭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 일을 할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P.81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P.103 자신의 상위목표가 무엇인지 알 만큼 인생을 어느 정도 살고 고민도 거친 후에, 상위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P.139 우리가 어떤 일을 시도했을 때 얼마나 좋은 결과를 얻을지 그 ‘결정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열망과 열정, (우리)관심의 정도이다.”
P.192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시작했던 일을 점차 자동으로 하게 된다. 윌리엄 제임스는 ‘모든 일을 시작할 때’ 매일 새로 결정해야 하는 사람보다 ‘가련한 인간은 없다’ 고 했다.
P.227 이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 이다. 투지가 강한 사람이 품는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P.238 상황을 개선 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반해 방법이 없을 거라 지레 짐작하고 포기한다면 단언컨대 절대 찾지 못할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P.285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그런 다음 현재 양육 방법에서 자녀가 당신을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보아라.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조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192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시작했던 일을 점차 자동으로 하게 된다
>자동으로 하고있는 투자 공부 루틴이 있나요?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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