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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블리스터 독서후기] 그릿

25.10.0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읽은 날짜: 25. 10.1

3. 총점 (10점 만점): 6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책에서는 “그릿”이라는 것을 “열정”과 “끈기”라는 2가지 요소로 풀어서 설명합니다.
  2. 열정은 한 가지의 일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저는 이 점이 저자가 독자에게 말하고 싶은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끈기있게 포기하지 않고 하는 것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3-4년정도 하다보면 새로운 주제를 찾아서 떠나기 쉬운데 저자는 그런 행동이 옳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부동산 공부를 더더욱 꾸준히 해야 한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 결국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또한, 나의 투자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마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1호기를 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저는 투자 물건을 찾는 것이 중요해서 내 기술을 연마하는 것을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1호기를 하고 나니 투자 물건은 남았지만, 그 만큼 내 실력은 남아있는가? 에 대한 많은 의문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책을 계기로 내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3.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목표”의 중요성을 생각했습니다. 몰입을 통해 목표의 의미를 깨닫고, 원씽과 그릿을 통해 목표의 필요성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돌이켜보니 제 생각에는 저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상위목표는 “탁월함”을 향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을 시작한 것도 경제적으로 좀 더 탁월해지기 위함이었고, 돌이켜보면 그 전에 시도했던 모든 것들이 그런 의미에서 시작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4. 앞으로는 좀 더 탁월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거기에 맞춰 저의 중간목표와 상위목표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목표 설정 → 나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탁월해지는 사람이 된다.
  2. 나의 기술을 연마하는데 온 힘을 집중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 문구보다는 목표를 상위-중위-하위로 연결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목표는 매번 중위 목표와 그 아래에 하위목표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행동으로 이어지기에 동기가 부족하거나, 중위목표가 사라지니 그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 MZ세대 청년 사업가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4-5년 이후에는 또 다시 새로운 일을 찾을 거라는 말에 저자가 그러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기준에서도 4-5년 정도면 하나의 일을 하는데 긴 시간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무언가에서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년 이상을 해야 한다고 했던 강의 내용이 생각나면서 지금의 내 돈 그릇도 매우 작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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