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부 생활을 한지 3년이 채 안 된 이 시점에서
지난 시간을 돌이켜봤을 때 운이 참 좋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월부 1년차에 광클을 통해 월부학교까지 경험할 수 있었고
월부 2년차에는 기초반 MVP의 경험과 실전/지투반 조장 기회를 얻었으며
월부 3년차에는 에이스반의 기회와 튜터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3.
과정을 경험하면서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만족감도 있었지만 누군가의 기회를 내가 먼저
차지한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고
저보다 먼저 월부를 시작하신분들이 더 좋은
환경에 가지 못하는것을 보면 스스로
미안한 마음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4.
그동안 운이 좋았고 과정에서 전력을 다했고 후회없는
하루하루를 보냈기에 아쉬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월부학교나 실전반을 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동료들이 가는 것을 보면서
제가 간 것보다 더 행복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5.
월부 생활을 시작했던 초기에 후후아빠 튜터님과의 돈독모에서
에이스반은 어떻게 하면 갈 수 있는지 여쭈어 봤던적이
있습니다.
해주신 답변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그냥 묵묵히 활동을
했고 잘하시던 선배분들이 나가시면서 본인에게 기회가
온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해주셨습니다.
6.
지금 이 시점에 그동안 누렸던 행운이 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운이 올 수 있게 도와줬던 동료들과 튜터님들께
감사합니다.
7.
앞으로의 시간은 지난 몇 개월보다 더 전력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내면을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실력은 변하지 않기에 위치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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