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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사실 분임과 단임의 구분이 모호한 상태였다.
여전히 단임이 뭔지는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지만(단지 내 임장을 통해 단지간 선호도를 파악하는 개념 정도?)
그래도 분임이 뭔지는 그림이 그려졌다.
동별 선호도를 알아내는 것, 동별 선호도를 알아 내서 사람들이 왜 그걸 좋아하는 지까지 알아내는 것.
임장시 목적없는 무의미한 걷기를 하지 말라.
여긴 어디? 나는 누구를 계속 외치며 상권과 생활권을 파악하도록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해당 동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 이것의 분임의 본질이자 목적.
앞마당이란 분임 > 단임 > 매임까지 모두 완결하고 임보까지 완료한 상태
거 대충 대충 그까이거 하고 앞마당이라고 말하지 말자.
반마당이란 말도 하지 말자
그냥 완료가 안되었으면 없는 거다 생각하자. all or nothing
넌 개발자도 아니다. 게다가 초수강자다. 그냥 해라는 대로만 하자.
뭘 커스터마이징 하려고 쓸데없이 시간 보내거나 에너지 쓰지 말고.
수도권과 지방은 방법론 자체가 이렇게 다르구나.
이 모든게 도시의 성장 과정과 연결되어 있구나.
난 고양시에 있는데 이걸 지방으로 봐야겠지 싶으면서도 아직은 기준을 잘 모르겠네.
개발자가 없어서, 프로그램이 없어서 바보라서 손품을 파는 게 아니니까 시키는 대로 따라 해 볼것
선호도, 시장의 수요라는 것
내가 이게 좋다 판단해도 다수가 저게 좋다하면 그것에 귀를 기울일 것.
니가 세상에 반응하면서 살아온 것 말고 다수의 대중이 세상과 반응하면서 만들어낸 시장과 선호도라는 게 있다.
그것을 무시하지 말것
사실 그게 먹을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