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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위기 임장의 중요성!

      사실 분임과 단임의 구분이 모호한 상태였다.

     여전히 단임이 뭔지는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지만(단지 내 임장을 통해 단지간 선호도를 파악하는 개념 정도?)

     그래도 분임이 뭔지는 그림이 그려졌다.

 

     동별 선호도를 알아내는 것, 동별 선호도를 알아 내서 사람들이 왜 그걸 좋아하는 지까지 알아내는 것.

 

 

  • 임장시 목적없는 무의미한 걷기를 하지 말라. 

    여긴 어디? 나는 누구를 계속 외치며 상권과 생활권을 파악하도록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해당 동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 이것의 분임의 본질이자 목적.

 

  • 앞마당이란 분임 > 단임 > 매임까지 모두 완결하고 임보까지 완료한 상태

    거 대충 대충 그까이거 하고 앞마당이라고 말하지 말자.

    반마당이란 말도 하지 말자

    그냥 완료가 안되었으면 없는 거다 생각하자. all or nothing

     

  • 넌 개발자도 아니다. 게다가 초수강자다. 그냥 해라는 대로만 하자. 

    뭘 커스터마이징 하려고 쓸데없이 시간 보내거나 에너지 쓰지 말고.

 

  • 수도권과 지방은 방법론 자체가 이렇게 다르구나.

    이 모든게 도시의 성장 과정과 연결되어 있구나.

     난 고양시에 있는데 이걸 지방으로 봐야겠지 싶으면서도 아직은 기준을 잘 모르겠네.

 

  • ai 시대, 따릉이/킥보드 시대 이런 거 필요없이 기어코 아날로그적 손품을 좀 팔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

     개발자가 없어서, 프로그램이 없어서 바보라서 손품을 파는 게 아니니까 시키는 대로 따라 해 볼것

 

  • 선호도, 시장의 수요라는 것

    내가 이게 좋다 판단해도 다수가 저게 좋다하면 그것에 귀를 기울일 것. 

    니가 세상에 반응하면서 살아온 것 말고 다수의 대중이 세상과 반응하면서 만들어낸 시장과 선호도라는 게 있다. 

    그것을 무시하지 말것

    사실 그게 먹을 거리다.


댓글


월부이지creator badge
25. 10. 05. 11:47

조장님 완강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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