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일단 일정에 맞게 완강 해서 기분이 많이 좋다.
이 기분이 쭉 이어질 수 있게 후기 쓰고 입지 분석에 들어가려고 한다.
한 달 일정을 계획하면서 힘든 3주차를 잘 지나갈 수 있을까 걱정이 좀 됐지만
여름에 특강 듣고 자실 하면서 휴식도 하고 대출 상환을 완료해서 홀가분하게 종잣돈을 모으기 시작해서 개운하다.
지투기 알림 신청을 해 놓은 줄 알았다가 결국 조모임에 못 들어가서 겨울에 들을 뻔 했지만
1월은 실전 강의를 들을 계획으로 조모임 없이 자실로라도 하려고 한다.
그래서 더 이번 강의가 소중하고 혼자 임장하지만 같이 하는 것 못지 않게 정성 들여보려고 한다.
지방 투자의 오픈북이라고 표현한 울산 강의를 들으면서 전혀 모르는 지명 일색이지만 반복되는 언급으로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것 같다.
내가 자실하려고 하는 광주에도 적용해야겠다.
광주는 울산보다 학업성취도가 높진 않지만 지방이니 직주근접이나 교통보다 학군, 선호도, 환경을 고려해야겠다.
실전준비반 임장보고서를 쓸 때 수도권과는 다른 지방의 특징이 있는 것 같아서 답답했는데 해소가 되는 것 같아서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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