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61기_아유르베다] 나도 너나위님 동생하고 싶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조금씩 루즈해진 마음에 다시 강의를 들으니 제가 너무 조급했구나…아직도 실력이 형편없구나 하는 마음과 실력의 정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임장을 다니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파트가 무엇일까?

이 아파트의 약점은 무엇일까?

더 좋은 단지는 어느걸까?

이걸 생각하면서 다니는데도 다닐수록 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마중을 먼저 들은 터라서 내마기는 더 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되려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주어서 초심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마중 수업을 들었을때와 시장상황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서

다시 내가 감당가능한 단지를 살펴보아야하게 되었습니다.

진지하게 잘 살펴서 드림하우스로 가는 첫 단계를 잘 선택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