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71기 무적의 38광땡으로 무조건 수익내조 실버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될 때까지 하는 사람이다"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실버디 입니다.

실전준비반 강의를 재수강 하게되면서 자모님 강의를 또 들을 수 있어서 넘 설레었었는데요..!

역시 자모님 강의는 몰입도 최고…였습니다.

재수강생의 입장에서 BM할 점을 후기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 / 적용할 점

“양에 대한 인풋을 더 많이 넣어야 한다”

자모님께서 이번 강의 초반에

재수강생들에게 인풋을 더 많이 넣는 경험을 해보아야한다고 조언해주셨는데요.

템플릿을 다르게 하는게 아니라 

임장을 5번 갔던 곳을 10번을 나가보던지

단지임장 양을 늘리던지…!

기존에 했던 것보다 행동의 양을 늘려야하고 그게 성장임을 깨달았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을 제대로 실행하고 반복하고 있나?”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알려주신대로 그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보았습니다.

특히 분위기 임장을 할 때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를 확인하며 걷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았을 때

지도와 루트를 계속 보면서 걸어야 하는데 걷다 보면 놓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장을 할때는 임장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직장, 교통, 환경, 학군에서 봐야할 주요한 내용들을 상기시키며 임장을 하고

이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교통의 중요성을 알지만 평일 출퇴근 시간대 업무지구 접근성을 확인하기 위해

임장에 에너지를 더 쏟지 않았다는 부분이 반성 되었고

이번에는 꼭 평일에 시간을 내서 실행 해보아야겠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해야 할까?”

우리가 임장과 임보를 쓰면서 앞마당을 늘리는 이유는 

결국 비교평가를 잘해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인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은 절대적 저평가 시장이 아닌 상대적 저평가 시장이기 때문에 비교평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에서도 어떤 아파트를 투자할지 실제 발로 밟아보고 눈으로 확인하고

입지 가치를 분석하여 아는 지역과 단지들을 늘려갈수록 

비교평가를 통해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기존에 앞마당이 부족하여 진짜 투자를 한다고 생각했을 때 

이 단지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고 망설여졌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실전준비반 강의를 수강하면서 동대문구 앞마당을 제대로 만들어서

기존의 앞마당인 강서구와 관악구와 비교평가를 꼭 제대로 해보아야겠습니다!

“투자자로서의 삶에서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

평소에 루틴 있는 삶을 살지 않는 나…

월부 생활을 하면서 루틴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시는 분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모님께서도 강의에서 말씀 해주셨듯이

투자자로서 준비 = 투자자로서의 삶을 세팅하는 것

세팅되지 않으면 투자자로서의 생활을 이어나갈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녁이후의 투자자로서의 루틴인 강의 수강/ 임장보고서 작성 / 임장 루틴을 만들어 꼭 적용해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