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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얼굴 독서후기 [마떼요]

8시간 전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얼굴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90 보통 사람들은 대출이 승인되었을 때 대부분 불안감과 부담감을 느 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정반대다, 대출이 승인되었을 때 오히려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 내 능력이 더 커졌구나. 이제 돈을 더 벌 수 있겠구나'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5부 돈의 또 다른 얼굴, 암호화폐
p.253  ​암호화폐의 한계로 진주 지적되는 다른 문제는 바로 화폐로서의 가격 안정성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암호 화폐의 비판적인 견해를 보이는 전문가들도 있다 런던 정경대학교 화폐 융학 과 명예교수 찰스 굿하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폐를 교환하고 물건을 구매하든 수단에는 가격 측면에서의 안정성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그렇지 않죠. 투기성 박입니다. 화폐도 아니고 도 아닙니다.


p.254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 조지프 루비는 대해 이러한 답을 내놓았다. 화폐 가치에 저장 수단으로서 현재 국가 화폐는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일부 국가들은 간 100%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고 최근 보았듯이 전 세계가 많은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명목 화폐 시스템은 사실상 수명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것은 해당 화폐를 보유한 사람들에게 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겠죠.


p257 ​오랜 인류의 역사와 함 께 발전해 온 화폐는 인류 의 날개를 달아줄 도구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과 부의 불균형이라는 새로운 고통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 고통이 반복되며 사람들을 괴롭히던 40년 전에 어느 날,차움이라는 청년이 내놓은 하나의 아이디어가 결국은 암호화폐 혁명을 일으켰다.


→ 막연했던 인플레이션의 고통이 확연이 느껴지고, 최근 중국의 금모으기, 미국이 달러를 테더로 기축통화 화 하려는 시도 등이 종이화폐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느껴진다.

 

 

 

p260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가상 자산은 전히 가격이 불안정 과 거품 논란에 시달리고 실물경제에서 교환 수단으로서의 기능은 제한적임므로 화폐라고 정의 내리기 어렵다 또한 금융의 탈중앙화 가 이상적일지는 몰라도 국가 통합 체계와 세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 대안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넘어야 할 벽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2025년 현재 화폐의 시가총액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는 이미 여러 국가에서 도입 혹은 검토 중이다. 돈은 국가가 아닌 기술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 우리의 경제 주권은 앞으로 정부가 아닌 알고리즘의 손에 달리게 될지도 모른다 흐름은 단순한 기술 진보가 아니라 누가 신뢰 받는 돈을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주도권 싸움이다.

-> 기존 투기로서의 개념에서 화폐로서의 개념으로 전환이 시작 되었다.

-> 화폐로서의 암호화폐를 적립해 나가야 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6부 투자 왜 하시나요?

투자에 정답이 있을까?
p278 팀 로저스  그는 절대 법칙은 없다고 단언한다.  중요한 것은 남의 말이 아니라 나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 월부에서 배운 래버리지. 소심한 투자자였던 나는 월부에서 배운 원칙(저환수원리)을 적용해서, 투자를 실행함으로 투자를 경험으로 배워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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