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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은 투자나 내집마련이나 다를 것이 없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입지(위치/직장/교통/환경/학군)라는 것”

 

내집마련의 투자와의 차이라고 하면 주담대를 낀다는 것인데,

기억에 남는 것은 적절한 대출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대출을 full로 받는 것은 예비비를 모을 수 없으니 과도한 대출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대출을 적게 받는 것도 비추라고 말씀주셨다. 아무래도 절대적인 가격이 낮으면 가치가 낮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다.

대출을 받고도 ⅓은 저축을 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급지에 따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요소가 다르다는 것.

3급지까지는 연식보단 땅의 가치가 중요하지만 4급지부터는 연식도 좀 중요하다는 것.

내가 매매를 한다면 4급지부터는 연식도 생각하면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비교평가를 하려면 아는 지역이 많아야 하는데, 투자까지 고려해서 수지/노원 쪽으로 임장 가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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