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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투자를 할 것인가? (연령, 종잣돈, 사는 곳, 현실적 여건)
- 최근 2달 동안 월급쟁이 부자들의 강의 컨텐츠들을 경험하면서 느꼈던 것은 내가 “돈”은 벌어야 되는데 “투자”에 대한 나만의 정의가 없었던 걸 많이 느낀다.
- 과거의 나는 주변에 들리는 소식에만 휘둘렸고, 효율적이지 못한 개미처럼 일만 하고, 돈 잘버는 사람은 그만큼 준비를 했겠거니 하는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특히, 결혼하면서 오산에 아내가 주로 일궈낸 내가 조금의 금전적 도움만 준 “내 집”이 있다는 어쩌면 배부른 소리 같지만 나태함의 시작 같은 울타리에서 벗어나고 진짜 내가 노력해서 일군 부를 얻어내고 싶은 투자 목표가 생겼다.
-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가정이 있는 입장에서 더욱 안전한 투자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래서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알려주는 안전한 아파트 투자를 해야 하고, 현명하게 시장, 시세를 판단하여 조금이라도 덜 비싼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여기서 배웠던 방법들을 꾸준히 적용할 예정이다.
- 내 나이는 37세, 종잣돈은 부족하다. 5~7천 만원. 소액투자로 지방투자를 시작해볼 생각이다.
- 열기를 들었던 걸 행운이라 생각한다.
오늘 배운 것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ex. 평일-시세 조사 / 주말 – 임장 등)
- 꾸준하게 시세 조사 (주말)
- 임장지는 보고서를 쓰다가 추려지는 TOP10 정도를 둘러볼 계획이다.
- 내가 포기하지 않을 환경 구성
- 당장은 책 읽기부터 해볼 것 같다.
- 이 특강에서 알려준 form을 기반으로 내 조건에 맞는 관심있는 아파트들을 하나씩 보고서로 쓰겠다.
- 현실적으로 지금은 지방투자를 해야 할 시기이니, 지방투자 기초반 수업도 들을 예정이다.
실행 중 세부 사항에서 막히면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시장 판단, 시세 조사, 임장, 매수, 임대, 보유, 매도, 세금 등)
- 월급쟁이 부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다.
- 책을 읽기 시작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