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 모임] 퓨쳐 셀프 - 독서후기 <미지의소리>

[돈 버는 독서 모임] 퓨처 셀프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퓨러 셀프

저자 및 출판사 : 벤저민 하디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12/16~12/2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미래의나    #명확한목표    #공격적인완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점 만점에 9.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벤저민 하디, 조직심리학자 자기계발 분야 파워블로거 및 베스트 셀러 작가

미래의 나를 적용하라는 지침을 전달하기 위해 과학적이면서도 알기쉽게 이야기한다

<프롤로그>

*인간의 모든 행동과 행위는 장기적 또는 단기적 목적(=목표)에 좌우 된다.

*더 먼 미래를 깊이 생각할수록 미래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능력은 더욱 향상된다.

*현명한 결정을 하려면 그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아야 한다.

*미래의 나는 다시 살게 된 오늘 무슨일을 할까?<미래의 나와 연결하기>

미래의 내가 가진 눈으로 지금의 삶을 보면 이전에는 보지 못한 기회들을 볼 수 있다.<현재를 소중히 여길 것이다>

*내가 관심을 두는 것만 내 경험이 된다.

*원하는 미래에 완전히 몰입하고 최종적인 결과를 이미 얻었다고 생각하라.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써라.

2. 내용 및 줄거리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

1)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현재는 의미를 잃는다.

-장기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한다.

-과정이 아니라 목표에 전념해야 한다.

-인생에 명확한 목적이 없으면, 당신의 뇌는 핑계를 찾는데 집중할 것이다.

2)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스토리는 미래를 위협한다.

-과거를 부정적인 스토리로 만들면 당신의 목표는 그 과거에 좌우된다.

-과거의 스토리를 거듭 반복 ==> 재해석하고 재구성하라.

-고통과 상처는 목표라는 렌즈로 들여다보면, 놀라울 정도로 설득력 있는 교사가 된다.

-모든 경험을 유익한 경험이라는 프레임으로 설정하라.<성장의 계기로 전환>

3)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면 당신은 아무 길이나 가게 된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 5명의 평균모습이 바로 당신이다.

-우리의 성과와 결과는 흔희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기초한다.

-훌륭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좋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당신은 5년 후에도 지금 그 모습 그대로일 것이다.

-지금 알고 있는 지식에 갇히지 말고, 상상력을 발휘해 보라.

-먼저 다른사람이 목표를 이룰수있게 도와라<계산기 두드리지마>==>관계를 구축<변혁적 관계>

4) 미래의 나와 단절되면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리게 된다.

-미래의 나를 현재의 나와는 '다른 사람'으로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미래의 나에게 손실이 되거나 투자가 된다.

5) 시급한 문제와 사소한 목표가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5년 후의 목표를 세우고 중요한 목표들에 우선순위를 두어라.

-시급한 일을 머저 할 때 우리는 결코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한다.

-100만원을 벌든 10억을 벌든 돈을 벌려면 똑같은 양의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목표를 크게 세워라>

6)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멘토는 반드시 경기장 안에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당신과 자리를 바꾸지 않는 사람의 조언은 절대 듣지 마라.<경기장 밖에있는 사람의 말은 듣지마>

-머뭇거리는 사람은 길을 잃는다.<경기장 밖에서 지나치게 오래 생각하는 것은 분석만 하다가 사고가 마비된다>

7) 성공이 실패의 기폭제가 될 때가 있다.

-성공하는 것보다 그 성공을 유지하고 확장하는게 더 어렵다.

-성공은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심각한 요인이다.

**미래의 나에 대한 위협

-목적을 잃으면 현재의 삶은 죽은 삶이다.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

1) 당신의 미래가 현재를 이끈다.

-정신적 창조가 물리적 창조보다 먼저다.

-창의성 ==>지능적인 설계를 통해 다듬어지지 않은 재료를 구체적인 형태로 만드는 것

-약한 사람 = 운을 믿고, 강한사람 =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

-큰 목표를 작은 과정으로 나눌 때 몰입이 가장 잘된다.<지금 당신 앞에 있는 공을 차는 데 집중하라>

2) 미래의 나는 예상과 다르다.

-기억은 쉽고 상상은 어렵다.

-미래의 나는 오늘 모습과 완전히 다르다.

-성장 마인드셋을 지닌 사람은 자신을 증명하려고 노력하기보다 배우고 성장하는 일에 더 관심을 둔다.

3) 미래의 나는 피리 부는 사람이다.

-미래의 나는 현재의 결정이 쌓이고 쌓여 생긴 결과다.

-훈련의 무게는 얼마 안 되지만, 후회의 무게는 수톤에 이른다.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하든 그것은 미래의 당신이 갚아야 할 배용 아니면, 미래의 당신에 대한 투자다.

-복리효과를 내고 싶은 모든 영역에서 일단 투자를 시작하라.

-투자하면 전념하게 되고 전념하면 결과를 얻는다.

-현재 잠재력의 한계를 무너뜨리는 방법이 투자다.

4) 미래의 나를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릴수록 더 빠르게 발전한다.

-미래의 나로 가는 과정을 자세학 측정할수록 목표를 향해 더 빠르게 발전한다.

-명확한 목표와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측정할 방법이 없다면, 원을 그리며 방황하게 된다.

5) 미래의 나의 실패가 현재의 나의 성공보다 낫다.

-실패에 투자하라는 원칙은 '자기 자신을 배움의 과정으로 몰아넣는 것'

-자동화된 행동은 얼마나 많은 양의 경험이 축적되든 수행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6) 성공하려면 미래의 나에 진실해져야 한다.

-성공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건 외부요소가 절대 아니라, 자신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가느냐만이 성공의 유일한 척도다.

7) 신에 대한 견해가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운명을 어떻게 예상하는지에 따라 ㅈㅏ신의 정체성이 달라진다.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배움, 관계, 경험, 성공, 실패가 우리를 변화시킨다.

"미래의 내가되는 방법 (7단계)"

1)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지금 당장' 할수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목표로 정해야 한다.<10년 이내 성취할 수 있는 일>

-장기적인 미래의 나와 연결 =>우선순위 세가지를 정해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세가지 우선순위를 토대로 12개월 목표를 세워라.

-가장 탁월한 수준으로 성공하는 기업은 3개를 초과하는 목표를 추구하지 않는다.

-10배의 성과를 올리려면 집중과 단순함이 필수다.

2) 덜 중요한 목표들을 제거하라.

-전략: 미래의 나를 멀리 있는 산으로 보고, 자신이 그 산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상상해라.

어떤 기회가 나타날 때마다 스스로 질문해라 "이일로 내가 산에서 멀어질까 가까워 질까?"

-덜 중요한 목표들을 제거함으로 인생을 단순하게 만들어라.

-98% 전념하는 것 보다 100% 전념하는게 더 쉽다.

-완벽함은 더는 추가할 게 없을 때가 아니라 더는 뺄 게 없을 때 이루어 진다.

3) 필요에서 열망으로, 열망에서 앎으로 나아가라.

-원하는 것이 이미 당신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 그것을 몰랐을때와는 다르게 행동한다.

-원하는 것을 받으려면 미리 감사를 표현해라.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게 아니라, '이미 자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끌어당긴다.'

-전념하는 순간, 전념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온갖 일이 일어나 도움을 준다.

4)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구하라.

-부끄러워하지 말고 요청해라.

5)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하라.

-투자할 완벽한 타이밍을 찾지말고 투자시장에 오래 머물러 있어야 한다.

-전략적인 시스템을 가동하면 의식적인 노력없이도 집중과 계획, 실행이 가능하다.

자동화는 일관성 있는 결과를 보장한다. <원하는 곳으로 더 빠르고 쉽게 가는 방법>

출발이 보잘것없다고 겁먹지 말고 마치 예측된 결론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해라.<필연성 사고>

-중요한 업무를 처리할 사람을 찾는 일이 시스템화의 필수.

-시스템에 작은 변화를 도입하면, 극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라는 결과가 자동으로 나오게 하고, 소음과 결정피로를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개선하라.

6) 미래의 나의 일정을 관리하라.

-세가지 명확한 목표를 정해라 ==>일정을 관리하고 시간의 주도권을 잡아라.

7) 완벽하지 않더라도 공격적으로 완수하라

-과거의 내가 투자했다고 해서 그 일을 붙잡고 있지 마라.

-프로젝트가 완벽하게 끝나지 않았더라도 세상에 내보내야 한다.

-완수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분석을 멈추고 경기장으로 들어가 세상에 내보내라.

-과거의 일을 붙잡고 있거나 과거의 관점을 고수하면 한계에 갇혀 꼼짝도 하지 못한다.

-자신이 틀렸을 때도 기쁨을 느끼려면 분리가 필요하다.

*나의 과거와 현재의 분리

*나의 정체성과 의견분리

-어떤 일이든 주어진 시간을 다 써야 끝이난다.

<이왕이면 3년말고 3개월안에 끝낼거라고 생각하면 아마 그 시간안에 완수할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완벽주의는 미루는 태도를 낳는다 ==> 80% 하려고 할 때 결과를 얻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은 발전한다. 따라서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는 일단 많이 하는게 더 낫다.>

**미래의 내가 되는 단계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내 자신을 다시한번 바라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미래의 나에대한 막막함으로 앞을가로막는 침침한 안개가 걷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나의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를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됫고 용기를 얻었다.

막연하게 내 앞날을 미리 단정짓고 내가 아는 지식과 경험안에서 해결하려고 했던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완벽주의가 아닌데도 지금 너무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담감이

완벽하려고 전전긍긍하면서 시간만 축내고 분석만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253 과거의 내가 투자했다고 해서 그 일을 붙잡고 있지 마라.

p256 과거의 일을 붙잡고 있거나 과거의 관점을 고수하면 한계에 갇혀 꼼짝도 하지 못한다.

-과거에 열심히 투자한 일 중, 미련을 못버려서

미래의 나를 위한 계획을 짜는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있었나요?

p254 프로젝트가 완벽하게 끝나지 않았더라도 세상에 내보내야 한다.

-작게나마 준비했지만 세상에 내보내지 못한 프로젝트가 있나요?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타이탄의 도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