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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해도 되는걸 굳이 부산을 택해서 하고있는데

첫  부산을 분임을 하고  놀라서

아직도 그 기억으로 추석내내 몸살을 앓았다는

 

오른쪽은 상가도 있고 아파트도 있는데

왼쪽은 각도 60도는 넘어보이는 산비탈에

집들이 옹기종기 있는 모습에

 

그땐 사진찍고 헤헤했는데

그 뒤편에 아파트가 있었네ㅋㅋㅋ

이젠 단임을 가야하는데 벌써 무릎 걱정이 되는 1인이다

 

마지막강의 때 즐기면서 하고 포기하지말란말이

제일 기억이 난다

 

시세조사른 300세대 이상으로 하는데도

와이리 많은지 ㅠㅠ 동네도 와그리 많은지

왜 자기 사는 지역에 하라는 말이 나왔는지

이젠 알겠다ㅠ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세조사 다하고 꼭 웃는 그날까지 힘낼것이다

 

더 많이 임장가기위해 나한테 선물을 했다

이신발이 너덜해 질때까지 다니고다니고 할꺼다

 

난 엄마이자 강한여자이니까 할수있다 난한다


댓글


라슈냥냥
25.10.13 10:16

대구님~부산에 놀라고 몸살 하셨구나~ㅜㅜ 그런데도 또 서울까지 가시고 대단하세요~ 우리 관두지말고 끝까지 합세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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