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들으며, 또 어제 조모임을 하면서도 계속 드는 생각이

‘대체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았단 말인가?’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강의 마지막에 부동산은 삶이다 라고 코크님이 말하셨는데, 삶에 한부분을 전혀 관심없이 살아서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던가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요?

배운 것을 이용해 최선을 집을 찾도록 해보렵니다.

최고의 집을 찾느라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최선을 집을 찾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10년 후에 드림하우스에 머물도록  남은 시간도 

열심해 하렵니다.

 

젤라 (너가 고른게 제일 나아, 라는 제 닉네임 처럼)에게 최선의 집을 찾아 go~~^^


댓글


젤로부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