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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월 NEW]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2026 1월 NEW]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안녕하세요 항상 명랑하게 투자생활 하고 있는 트라랑입니다 :)
2강은 [실력을 키우는 임장보고서와 단지임장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였습니다.
1강에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임장하는 방법을 배웠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임보에서의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임보는 우선순위를 알기 위해 쓰는 것
임장이 발로써 땅의 가치를 알아가는과정이라면
임장보고서는 손품으로 땅의 가치와 단지의 가치를 익혀가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발품으로 지역을 보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만
반드시 손으로도 그 지역을 확인해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는데,
임장 후 느낀점과
임보에서의 객곽적인 데이터가 합쳐져서 비로소 그 지역을 제대로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0구라는 큰 지역에서 더 좋은 지역, 더 좋은 단지, 더 좋은 매물까지 가서
비로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뽑아내는 과정이야 말로
튜텨님 말씀처럼, ‘투자를 못할 수 없는’ , ‘실력이 늘 수 밖에 없는’ 투자자로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튜터님의 지역개요 쓰시는 설명을 들으며 한가지 적용할 점은
지적도와 법정동을 합쳐보는 부분이었습니다.
한판에 지적도에서 본 토지 목적을 올리고, 지하철 역, 법정동을 올림으로서
이 지역의 용도를 한눈에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임장을 가서 내가 본 용도대로 생활권이 형성 되어있는지
확인 함으로써 임보도 임장도 함께 성장 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적용점 : 지적도와 법정동을 합치고, 정보와 생각을 정리한다.
시세는 한땀 한땀 넣어야 하는 것
시세는 내 손으로 직접 넣어야 한다는 것을 항상 들어왔는데
사실 왜 그렇게 해야하는 지 그 이유를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튜터님의 강의에서 확실히 배울 수 있었어요.
기억에 오래 남기 위해서, 가격 변화를 알기 위해서,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시세를 가격의 왜곡을 의심 하기 위해서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A단지와 B단지를 비교하면 B단지가 역세권임에도 A단지가 3억 넘게 비싸다는 것을 보며 왜 이렇지? 이상한데? 와 같은 의문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의문을 가지고 답을 찾아 내는 과정이 반복되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또한, 시세를 통해 시장 흐름을 알 수 있는데, 전세가를 하나씩 입력하며 이게 진짜 실세로 빠지는 단지인지, 지도에서 확인하며 주변 단지를 봐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세트래킹을 하고 있어야 전세가의 흐름을 알 수 있고,
그에 다른 나의 투자 가능 단지를 전수 조사 할 수 있고, 그래야만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수도권2호기를 위해서는 지금 부터 앞마당을 잘 만들어서 꾸준히 모니터링 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점: 메크로 쓰지 않고 시세 따기, 수도권 시세 트래킹 매월 1회씩 반복하기
누구나 처음은 있다.
튜터님의 처음을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평촌의 아파트가 다 똑같이 보이더라, 하는 말씀에서
첫 임장지인 해운대구 좌동을 보며 아파트가 다 똑같이 보이는데,, 했던 기억이 떠올라
엄청 공감 되었습니다.
어설픈 처음이 있어야 조금 더 나은 다음이 있고
그 다음들을 버텨야 익숙해지고,
익숙해 지고 나면 또 조금 더 성장하고
그 과정이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는 말씀이
정말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짜증나고,
부정적인 감정들을 잠깐 내려놓고 성장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강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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