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부터 투자공부 시작했고,, 업무와 병행하다 보니 과제도 제대로 하지도 못했고,,,
강의 겨우 듣고 또 워킹맘이라 집에 오면 아이 챙겨주다 보면,,, 노트북을 이용하는 작업이 거의 불가능했던 나였다,,,
막상 조원들과 분임 가 보니 컴퓨터 작업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고,,,
분임할 때도 각종 앱을 통해 좀 더 편하고 쉽게가 가능했고 소위 장비발이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신문물(?)에 의식적인 거부감이 있던 나여서,,,
이래선 안되겠다,,, 더이상 뒤쳐지면 안되겠다,,,열심히 신문물ㅋㅋ 익히고 더 열심히 따라가야겠단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다음번 분임때는 나도 분임루트를 만들어볼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