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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운 좋게 처음으로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되어 현장에서 생생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도 강의의 열기와 내용이 알차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는 것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쉴 틈 없이 흐름을 가져가시는 코크드림님의 강의력에 압도되어 저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고, 내용도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내용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7시간 30분의 강의를 마친 후에도 질문할 기회를 주셨는데, 수강생분들의 상황에 맞게 해 주시는 답변에서 강의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넘어서는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쳐갈 만한 시기에 현장에서 강의를 들으니 마음이 더 단단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강의 내용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임장을 가면 땅의 가치가 잘 안보이고 단지의 상품성만 보여 헷갈리기 쉽기 때문에, 임장보고서를 써서 그 땅의 가치를 파악하고 확신을 가지기 위함’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이번에 분임을 하고 생활권 우선순위를 나누는데 어려움을 가졌었는데 딱 그 부분을 긁어주시는 말씀이셨습니다.
분임을 마친 직후의 우선순위와 귀가 후 임장보고서에 생활권 우선순위를 작성하면서 생각이 다시 정리되어 순위가 바뀐 것을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강의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과제를 완성해가면 생활권과 단지의 우선순위가 자연스레 정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적용 해 보고 싶은 점은 매물 임장을 하면서 집주인과 세입자 각각에게 물어보면 좋은 내용과 물어보면 안되는 내용을 말씀 해 주신 부분이 꿀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매물 임장 시에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강의도 하고 계시다 보니 매물을 어디 부분을 중점으로 말하는 것이 좋은지 말씀 해 주시는 것과 동시에 수리할 경우 얼마 정도 비용이 나오는 지도 말씀해주셔서 인테리어 특강 맛보기를 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초보인 단계에서 매물을 깊게 보기에는 한계가 있을 텐데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부터 보면서 실력을 쌓아가면 되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수강생보다 더 많은 열정으로 강의를 해 주신 코크드림과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월부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