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고 꿈을 그리며 실천하는 카이입니다.
2주차 조모임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조원분 대부분 완강을 해주셨습니다.
빠르게 완강해주시는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조원분들과 이야기 나눈것들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성장부분
→체력의 증가 / 우리가 아직 덜 친해서 끝까지 했다! / 다같이 하니 다른관점에서 볼 수 있다/
임보의 시작과 마무리. 과정을 알 수 있다 / 분위기 달라지는 곳 체크해봤다.
입지분석과 시세분석
→ 우선순위와 버티기 / 생활권별 3개 / 시세따기 / 임보 작성 & 정리 / 입지 자르지 않기!
지역의 생활권 가격에 대한 이야기 - 어디가 저평가인지!
<명륜생활권의 대장 vs 온천생활권의 대장 가격>
대부분 명륜생활권을 우선으로 보셔서
명륜생활권이 저평가 되어있다! 라고 보셨습니다.
왜? 명륜생활권이 저평가라고 생각하시는지?
> 평지,학군,역인근, 롯백 건너편~ 등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주제 던지기
추가적으로 공급장이 있는 곳이라면
전세,매매가의 하락으로 리스크 대비가 어렵지 않겠느냐? 라는 질문을 드렸습니다.
→ 조원분들의 의견은 미리 공급을 알고 리스크 대비를 한다면 큰 리스크라고 생각하지 않을것 같다!라는 의견!
오늘도 뜻깊게 조원분들의 의견을 같이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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