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존 맥스웰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
2. 저자 : 존 맥스웰
3. 읽은 날짜 : 25.10.2
STEP2. 책에서 보고 깨달은 것
[제1장 누가 말하는가?]
01 신뢰의 법칙
20P
사람들과 소통하려면 그만큼 자신을 솔직하게 내보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진실성은 우리가 매일 해야 하는 선택의 집합이다. 자신을 드러내고 진실하게 행동하기 위한 선택, 정직해지는 선택, 자신의 진짜 모습을 내보이기로 하는 선택이다"
진실하고 투명하게 행동한다는 건 위험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사람들이 진짜 당신의 모습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거짓도니 모습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거짓으로 꾸민당신의 모습을 좋아했더라도 그게 진짜가 아님을 알게 되면 그것 역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럴 바야에 진짜 모습을 모여주고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보는 편이 낫지 않을까? 나라면 그럴 것이다.
사람들에게 약점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솔직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오히려 진실하게 행동할 수록 신뢰 관계를 형성함으로서 더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다 진정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면 그들이 신뢰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02 관찰의 법칙
P59
나는 내가 관찰한 위대한 연사들로부터 각기 다른 교훈을 배웠다. 하지만 모두에게서 공통으로 얻은 한 가지 교훈이 있다. 위대한 연사는 항상 '소통한다'는 사실이다. 연사들은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연설을 해낸다. 연설을 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이것이다. 위대한 연사들에게서 교훈을 얻고 연사와 청중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다음의 질문을 던져보라.
P62
당연하게도 좋은 연사라고 태어날 때부터 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중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앞에 펼쳐진 길을 알고 싶다면 돌아오는 사람에게 물어라. "좋은 연사가 되고 싶다면 당신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사람들로부터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좋은 연사는 위대한 연사로부터 배운다. 그게 바로 '관찰의 법칙'이다.
항상 어딜가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일, 투자, 사업 어떤 분야에서도 소통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이밍, 기술, 잠재력, 나만의 기술을 터득하는 의식적인 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앞서 그 길을 걸어간 사람들인 튜터, 멘토님에게 소통하는 방법을 많이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심을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도록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03 확신의 법칙
P69
모든 좋은 연사의 확신
P78
나도 같은 내용으로 수백 번도 넘게 강연한 적이 있지만, 아직도 매번 강연 때마다 열의에 가득 찬다. 왜 그럴까? 내게 새로운 내용이라서일까? 아니다. 그 순간의 청중에게 새로운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메시지가 내게 도움이 되었으니 청중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할 말이 청중을 돕고 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 확신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강연은 확신을 얻을 것이다.
P81
무관심한 사람이 다른 세상을 만들 수는 없다. 변화를 만들고 싶다면 자신의 확신을 알아야 하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 변화를 만드는 연사가 되고 싶다면 발언할 때 당신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믿음의 힘을 끌어내야 한다. 왜일까? 당신이 강하게 믿을수록 사람들도 더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확신의 힘이다.
[제2장 무엇을 말하는가?]
04 준비의 법칙
P90
어떻게 보느냐가 어떻게 하느냐를 결정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볼 때 그들의 세계는 확장된다. 나는 사람들이 "내가 할 수 있을까?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로 생각이 바뀌도록 돕고 싶다. '내가 할 수 있을까?'는 의심으로 가득 찬 말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는 긍정적이고 결의에 찬 말이다. 그 말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고 문제의 해결과 적극적인 행동을 장려한다.
P96
만약 내가 사람들에게 능력을 펼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설명하고, 그 가능성을 향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스스로를 믿게 도와주고, 행동에 나서도록 영감을 줄 수 있다면, 진정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다.
가능성을 의심했었던 시간들이 있었지만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태도 자체가 가능성을 열어두고 한계를 규정짓지 않는다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그것을 행동하는 것으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어떤 영역에 있어도 이 태도 하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요즘들어 사람들에게 가능성과 희망을 보일 때 과거의 내가 어떻게 변헀는지, 영감을 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떤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전환점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향력에 따라 그 범위가 커진다고 생각는데 역량을 키워 가능성으로 향해 가는 길을 행동으로 실현해 내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것도 의미가 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05 협력의 법칙
P119
좋은 협력자는 열린 마인드셋을 갖고 있다
사실, 진부하고 오래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인드셋을 잘 보여준다. '옵션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은 어떤 문제든 해결책에 관한 여러 옵션이 있다고 믿는다. 하나 이상의 방법이 있다면 그건 항상 더 나은 방법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태도와 이어지는데 해결책은 단 하나로 국한하지 않고 옵션이 여럿 있을 수 있다 생각하면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경우를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여러 좋은 방법들을 알기 위해서는 그 길을 경험한 사람에게 물어보면서 다른 방법이 있음을 깨닫는 경우가 많았는데 질문을 통해 해결책을 얻는 것도 여러 옵션 중에 하나인 것 같다
06 콘텐츠의 법칙
P142
때로 나는 논제를 먼저 세우고 글을 쓰기 시작한다. 청중이 누구인지 알고,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알고 나면 그때 논제를 만든다. 또 어떤 떄는 직관을 따르기도 한다. 논제가 정해지기 전에 리서치를 시작하고 아웃라인을 만들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메시지를 완성할 시점에는 논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되어야 한다.
P127
책을 읽을 때, 좋아하는 인용문을 찾으면 잠시 멈춰서 그 페이지에 괄호 표시를 한다. 그러고는 '이 이용문을 어떤 주제의 카테고리에 정리해둘까? 하고 생각한다. 결정했으면 그 문장을 옆에 써둔다.
책장 모서리를 접고 인용문이 있는 쪽수와 주제를 적어둔다. 계속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른 좋은 인용문을 찾으면 똑같이 한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 때 뼈대를 제대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의계획안을 쓰면서 많이 느낀 것 같다 평소에 인용구나 아이디어, 유용한 정보들을 잘 정리해둘 걸 후회하니 늦은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노션 혹은 클라우드 보물창고에 잘 정리해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3장 어떻게 말하는가?]
07 소통의 법칙
P172
그들의 세상을 의도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강연할 때 청중과 소통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청중을 발견해야 한다. 사람들을 '발견'하려고 의도적으로 노력하라는 말은, 사람들의 세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함으로써 그들과 공통점을 찾으라는 뜻이다. 그러면 그들이 있는 위치에서 함께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을 당신이 바라는 곳으로 데려가려고 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가라."
- 짐론 -
청중의 시선으로 이해하는고 설명하는 것이 쉬운 것 같지만 정말 어려운 것 같다 그들의 패인포인트를 어떻게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아직도 고민이 많은데 최근 반원들과 소통하면서 패인포인트에 대해 질문을 단계별로 해보면서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실행으로 옮겨보면 좋을 것 같다
08 레버리지의 법칙
P204
당신의 기술을 지렛대 삼아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도와라
당신의 어떤 강점이든 레버리지 삼아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해야 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 말이다. 나는 여러분이 자신만의 강점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발견하고 그것에 의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좋은 연사가 되어라. 강점을 활용해 승부하라. 그게 바로 '레버리지의 법칙'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나의 강점이 그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칭찬 일기를 쓰면서 나의 강점을 찾아가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우선은 나의 강점을 아는 것이 첫 번째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밝은 에너지는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강점을 더 키워야겠다
09 기대의 법칙
P218
수도꼭지를 틀어라
"무슨 일이 있어도 글을 쓰기 시작하라. 수도꼭지를 틀어야 물이 흐른다." 이 말은 기대감을 조성하고 싶어 하는 연사들에게도 해당된다. 강연에 초대받은 순간부터, 원고를 작성하고, 강연을 준비하고 청중 앞에 나서는 순간까지 당신의 기대감은 계속 흘러넘쳐야 한다.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만이 수도꼭지를 틀 수 있다.
"무슨일이 있어도 글을 쓰기 시작하라.
수도꼭지를 틀어야 물이 흐른다."
- 루이스 라무르 -
글을 쓴 다는 것에 대해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다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내가 아는 것들을 글로 뽑아 낸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끼고 글쓰기 영역도 다른 영역과 동일하게 성장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꾸준히 읽고 쓰고 생각하고 뽑아내야 나만의 글이 쌓인다는 생각이 든다
10 간결함의 법칙
P238
나는 메시지를 간결하게 만드는 작업을 할 때, 일단 나의 생각과 지식들을 명확히 하기 위해 최대한 모든 내용을 적는다. 그것은 이전의 사고와 아이디어, 경험들을 가늠하는 지난한 과정이다. 나는 이런 흩어져 있는 아이디어들을 더 크지만 간결한 사고로 빚어내기 위해 노력한다. 수많은 단순화된 것들을 하나의 간결한 것으로 녹여내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렇게 남은 하나가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강의계획안을 준비할 때 구조를 짜고 그 안에 컨텐츠를 넣으려고 하니 알고 있는 것들이 잘 떠오르지 않는 경험을 했다 근데 알고있는 내용을 프로세스 혹은 구분 별로 전체를 모두 적어놓은 뒤 그것을 꺼내 쓰는 방식으로 구조화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1 시각적 표현의 법칙
P256
몇 년 전, 나의 멘토가 말했다. "존, 말하지 말고 보여줘. 약속하지 말고 증명해. 말하지 말고 행동해." 자신을 강연에 온통 갈아 넣을 때 당신은 그 세 가지 모두를 실천하게 될 것이다. 더 나은 연사가 되고 싶다면 소리 내어 말하는 것 이상을 해야 한다. 장승처럼 서 있지 말고 시선을 끌려고 노력하라. 몸의 움직임, 제스처, 표정을 활용해 이목을 집중시켜라.
규제가 터지고 투자를 못하면 어떻게 하지 걱정하는 제자분들에게 행동으로 증명하겠다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말하는 것 이상 행동으로 옮김으로서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경험담 발표에서도 그 부분이 인상적으로 남았던 것을 느꼈다
12 스토리텔링의 법칙
P276
또 내가 자주 들려주는 스토리는 다 내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다. 젊은 시절 강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내 경험담을 말하는 것이 좀 꺼려졌다. 대학교 때 스피치 수업의 교수님들이 개인적인 스토리를 말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교수님들은 그것이 자기중심주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처음 한동안은 교수님들의 충고를 따르려고 했지만 내 이야기가 아니다 보니 감정이 담기지 않았고, 그렇다 보니 스토리를 들려줄 때 스스로도 거리감이 있었다. 나와 청중 간에도 거리감이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이야기로 실험을 해보기 시작했고, 훨씬 효과가 좋다는 걸 깨달았다.
돈독모를 진행하면서 다른 사람의 경험을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나의 경험을 나의 언어로 이야기 할 때 온전하게 더 잘 전달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서사와 디테일 구체적인 상황 같은 부분에 참여자들의 공감을 더 이끌어내서 그렇다는 것을 느꼈다
[제4장 언제 말하는가?]
13 온도조절기의 법칙
P308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에게 말을 시키고 즐거움을 주면 싸늘했던 분위기는 깨지고 그곳의 온도는 올라간다. 내성적인 사람들의 경우라도 그렇다. 당신은 이 점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들이 당신을 이해한다고 해서 연사로서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해받고 있다고 느낄 때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상호작용은 일을 가능하게 하고 그 공간은 온도를 높여준다.
사람들이 왜 그럴지 한발 더 들어가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쉽지 않지만 그것을 잘 하는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행동해보고 노력하면서 이해심 또한 키울 수 있다고 생각이든다 온전히 상대방의 입장으로 이해해보는 것이 누군가를 도와주는데 우선이 된다 생각한다
14 체인지업의 법칙
P336
당신의 커뮤니케이션에 더 많은 변화구를 구사할수록 청중은 더 많이 참여하고, 당신이 마지막 메시지까지 이끌어가는 여정을 더욱 즐길 것이다. 청중은 당신이 말하는 동안 수동적인 태도로 앉아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경험의 일부가 되길 원한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청중의 집중력을 붙잡아둘 때에만 가능하다. 단조로움이 커뮤니케이션의 무덤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라. 그것이 바로 '체인지업의 법칙'이다.
이것도 청중에게 더 좋은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어떻게 표현할지를 고민해 보는 것이 필요하는 생각을 들었다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결국 원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들어가는 과정에서 집중할 수 있게 함이 중요하다 실제로 돈독모 리딩을 하면서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원 메시지를 집중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빌드업하는 과정이 중요함을 느낀다
[5장 왜 말하는가?]
15 가치 더하기의 법칙
P342
연사로서 '가치 더하기의 법칙'을 연습하기 위해선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첫째, 선한 가치대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을 가치있게 대할 수 있다. 그것은 우리의 동기를 올바로 유지하도록 해준다. 옳은 일을 하게 해준다. 선한 가치대로 살 때 우리는 좋은 무언가를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둘째, 가치 더하기를 할 힘을 실어준다. 사람들과 함께,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 옳은 이유로 옳은 일을 하는 것이 가치를 더하는 일이다. 연사와 그의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가치를 더할 때 위대한 연설이 탄생한다.
에이스 반에서 선한 사람들이 모여 가치를 더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이 조직이 너무나 선하고 멋진 일을 하는 조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일원으로서 사람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강사진들이 진심을 다해 좋은 강의와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결국 나누면서 성장하고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기버마인드와 관통이 되는 것 같다
16 결과의 법칙
p362
그것은 바로 결단을 끌어내는 연설을 하라는 것이다. 좋은 연사는 청중을 행동으로 이끈다. 당신의 커뮤니케이션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싶다면 그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에서의 가장 큰 성공은 행동이다. 그게 바로 '결과의 법칙'이다.
내가 행동할 수 있는 것만 전한다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제자들에게 내가 하지 않았던 것을 하라고 말하는 것은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
행동으로 이끄는 강의가 가장 좋은 강의라는 것을 느낀다 행동으로 옮기기 쉽게 액션플랜을 설명하고 옮길 수 밖에 없는 why를 심어주는 것 그것을 인지하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거나 알아도 쉽게 할 수 없다면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 보물창고 활용하기
- 칭찬일기 지속적으로 쓰기 (강점 발견하기)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 말보다 행동으로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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