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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상깊은 점

    - 호재는 상승장에는 기름이고, 하락장에는 찬밥이다. 호재에는 교통, 환경개선, 일자리가 있고 호재가 있다고 무조건 투자하면 안 된다. 이미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등이 비슷할 때 호재가 있는 것이 더 좋다는 의미지 가치가 좋지 않은데 호재가 있다는 이유로 투자를 하면 안 된다는 점이 인상깊다.

    - 앞마당이 5개 이상이면 시세트래킹을 해야 한다. 최소 월 1회 시세를 트래킹을 해야하는데, 이것을 하는 이유는 매-전 차이가 줄어들어 투자 기준에 들어올 것 같은 흐름이 보이면 좋은 생활권의 선호단지부터 다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랜드마크 아파트가 먼저 올라가며 다음 단지들을 대비 가능하며, 투자가능한 물건들을 트래킹하다가 내 투자금에 맞는 물건이 나오면 바로 살 수 있다.

  • 적용해보고싶은 점

     - 단지 임장시 단지 외부(역, 정류장, 초등학교에서 걸어오는 과정 중 안정성, 쾌적함,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해야하며 단지 내부는 동 간 거리, 아파트 관리 상태, 조경, 지하주차장 등을 확인해야한다. 임장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단지의 분위기만 파악하지 세세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어서 이를 잊지 않고 해봐야겠다.

     


댓글


그뤠잇v
25.10.15 22:52

시세트래킹에 대해 이해하시부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봄날의 곰
25.10.16 09:07

저도 강의 듣고서 단임할 때 이것저것 세세하게 체크해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ㅎㅎ 좋은 인사이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숨스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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