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71기 10씨미 임장하면 2채 거뜬히 투자하조 딴딴하송] 2강 수강후기

첫 투자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꾸준히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초반에 많이 했던 거 같은데 

그 생각들은 나에게 쓸모가 없고 그냥 지금 뭐라도 한다 라고 단순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도 내 몸이 여의치 않아도 그냥 조금이라도 재테크와 닿아 있는 어떤 행동이든 한다

(예를 들면 누워서 독서, 누워서 월부 유튜브라도 보기 ㅎㅎ)

강의 마지막쯤 유디님께서 무슨 일이든 처음 할때는 낯설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냐고 그냥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그러고 나면 “잘해진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익숙한대로 몸과 머리가 반응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중간에 버텨야 하는 순간들이 올텐데 그때도 포기 하지 말고 지금처럼 조금이라도 뭐라도 하도록 하자.

버티면 투자할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