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직결되는 1억 짜리 보고서 쓰는 노하우_ 2강 후기 _ 71기 107조 햇살같이10

1. 나에게 특히 인상 깊은 점

  - 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 :  지역의 전체적인 인구→ 특징→ 입지→ 시세→ 단지→ 매물→ 결론  순서대로 큰 전체적인 범위에서 작은 범위로 좁혀가고 현장의 임장을 통해 결국은 투자할 물건을 찾는 그 모든 과정이 임장보고서 임

  - 각 중요범위에서 우선순위, 같은 값이면 뭐 부터 살지 고민하면서 투자와 연결

  - 각 주제에서의 데이터를  확인하는 사이트,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이유를 알게됨. 예시도 좋음

  - 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요, 우선순위로 투자범위를 좁힐수 있어서 보고서의 중요성을 알게됨

  - 지역적 특성에 따라 가치를 결정짓는 요소가 다르므로, 주의 깊게 볼 것

  - 수도권의 땅의 가치(강남), 교통이 절대적이며+ 환경, 학군 등 

  - 보고서가 그냥 형식적으로 쓰는 것이 아닌, 투자와 직결되고 1억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2. 꼭 적용해 보고 싶은 점

 - 보고서의 체계(큰범위→ 작은범위)를 구분

 - 주요 활용사이트에서 가져올 데이터 (인구, 고가 아파트, 전세그래프) 와 보고서에서 녹여내는 방법

 - 부동산 보는 눈(감)을 현실화 하는 방법

   (선호단지 본다→ 모든 동의 선호단지→ 모든동의 모든 단지)

 - 각 분석데이터를 가시화 해서 전체적인 지역의 특성을 머리에 넣고

    임장(분위기 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 을 통해 범위를 좁힌다. 

 - 임장시 느낌은 휘발되므로, 카톡 혹은 음성 등으로 기억을 보존

 - 대장단지 임장을 통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 인 수요를 견인하는 이유를 관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