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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강의를 듣고 결심한 것?!
“유디님. 저는 유디님이 하신 것 처럼 방방곡곡 다닌 걸 따라할 것이에요.”
여행을 좋아하니까~ 임장지역 맛집, 카페가는 것으로 2026년을 채워야겠다.
(찬란한 해외여행 계획표는 휴지통으로, 단 ! 회사에서 국외연수 신청해서 영국가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는
“시키는대로 따라만해도 투자에 실패할 일은 없겠다. 투자를 할 수 밖에 없겠다.”
이거다. 그대로만 해도, 남들보다 훌륭한 투자를 할 수 있고 안 망한다!!
겁먹지 말고, 내 페이스대로 가보자.


요즘 내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얼만큼 ‘해내고 성공하고 싶은지’, 그 목표를 향해서 평소에 나는 어느 정도주어진 리스트를 ‘할 수 있는지’ 이 두 가지의 간극을 몸소 깨닫는 중이다.
심지어 강의를 보면 두근거리고 설레기도 한다. 빨리 시세를 따고 싶고, 가고 싶은 지역도 늘어난다.
작년? 저번 달? 지난 주? 꿈도 꾸지 않던 생각들이다.
다만, 포기하지 말자.
어린 아이일 때의 나로 돌아가 볼까?
달리기도 1등을 해야 하고, 단체 대표도 해야 하고, 용돈 받은 것도 차곡차곡 잘 모으고, 뭐든지 잘 해내고 싶은 야무지고 활달한 아이 :D ♡
체력은 그 때나 지금이나 남들보다 약하긴 마찬가지이고, 내 발 아래에서 나를 좌절하게 만드는 상황도 갖가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 날의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지금은,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며 종종 자문한다.
나는 어떤 방법으로 간극을 좁혀가야 할 지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중일 뿐,
결국 해내는 사람임을 알자.
{마크툽}
“이미, 나는, 부자가 되기로, 쓰여져 있다. ”

‘… 내일은 꼭 과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