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 잊기전에 기록하기
- 임장 보고서 체계
- 지역개요(지도, 특징, 인구수)
- 입지분석(직교학환공)
- 시세분석
- 단지분석
- 투자결론
- 지하철 노선도 선호도가 있다
- 2 - 9 - 3 - 7 -5 - 신분당
- 좋다 나쁘다로 판단하지 말고 우선순위를 매겨 판단한다.
- 호재는 본질은 아니지만 상승장에서 기름 역할을 한다. (richgo)
- 시세 입력 작성기준
- 앞마당 관리법
- 앞마당 만들고 생활권 우선순위 정함
- 생활권 내 가장 비싼 단지 + 매전차가 종잣존 + 1억 단지 를 시세트래킹 양식에 넣음
- 최소 월 1회 매매가, 전세가를 트래킹
- 앞마당을 늘리며 반복
- 매전차가 줄어 투자기준에 들어올것 같은 흐름이 보이면 가치가 가장 좋은 생활권의 선호단지부터 전수조사를 진행 ( 가장비싼 단지가 제일 민감하게 반응함)
-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시세 입력 작성 기준
- 시세입력을 뭔가 자동화해서 할순 없을까 고민했는데, 강의를 듣고 일일히 지도를 보며 적는 과정에서, 그 단지의 위치와 주변 역들, 그리고 가격을 보며 얻는 지식이 많고, 적으면서 드는 의문점을 생각하는 과정 또한 엄청난 공부라는 것을 알았다. 시세입력은 입력하는 행위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지도를 보며 시세를 파악하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그리고 열중에서 읽었던 책에서인가.. 강의에서인가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하는 행동이 오히려 나중엔 효율이 될 수 있다라고 들었는데, 그 말에 딱 맞는 경우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