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집마련 하기 전 꼭! 알아야할 A to Z
너나위, 용용맘맘맘, 코크드림

내집마련이란 단어가 이렇게 와 닿기는 처음입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나의 집이라는 생각의 힘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알려 주는 것 같아서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전세도 살아보고 월세도 살아 보았기 때문에 할 수 부동산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부를 시작해서 예전의 나를 생각을 해보니 그냥 남의 집을 계속 살려는 의지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노후 자금을 준비하기에 불안을 느껴서 공부를 시작 했지만 집을 보러 다닐 수록 사고 싶은 아파트가 많아 졌습니다. 단지 아파트의 외관이 아니고 그 지역에서 어떤 아파트가 좋고 어떤 부분이 안 좋은지도 보면서 부동산 사장님과 이야기 하고 부동산이라는 것에 재미가 느껴집니다.
아직은 내 집을 산다라는 말만 들어도 설렙니다. 발 뻗고 잘 잘 수 있는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는 말을 생각하면서 집을 산다라는 것은 현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직 집을 사지 않았기에 이런 설레임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월부의 첫 강의를 듣고 좋은 강의였고 미래를 생각하고 계획하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는 다른 강의와 다르게 초점이 명확하였습니다. 내집마련!
단계별로 준비하고 어떻게 계약을 준비하는지 까지 들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 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와 다르지만 지금은 징검다리라는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면서 새로운 충격이었습니다.
앞마당이라는 것을 만들고 정리 하면서 차근차근 준비를 생각했습니다.
항상 기회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 수강 했을 때도 지금도~
어떻게 보면 지금의 규제로 인해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고 그 기회를 잡고 마느냐는 나에게 달려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앞마당을 만들고 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이번 강의의 순서대로 한다면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 수 있 다
나의 모든 시간은 흘러간다
그리고 지금도 지나간다
아픔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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