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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티나지 않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늦은시간까지 열심히 3강을 완강한 지금,
잘 하고 있다는 격려를 받은 것 같고,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섣부른 자신감도 생깁니다.
들을때는 끄덕끄덕하며 재미있게 소화해낸 것 같다가도 과부하가 온 것같아서 다시듣고 싶기도한데,
과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하고, 추후에 꼭 다시 강의를 들어봐야 하겠다싶네요.
디테일한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다.
코크드림님의 상황과 일부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여러 말씀들이 더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재워주지않고 조모임을하고, 밤늦게까지 강의를 듣고, 과제하느라 바쁘다고 피곤하다고하고,
주말에 임장을 나가고하니 아이는 호기심에 궁금하기도하고 싫기도한가봅니다.
유독 더 자지않으려고 버티고, 조모임하는 소리 타이핑 소리에 귀기울이기도하고,
괜히 자다가 물을 마시러 나오기도 하는데, 더 다정하게 달래줄걸 지나고나면 항상 후회가 됩니다.
“현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잘 하고 있는것이다” 라는 말씀이 너무 위로가되는 지금,
자고있는 아이곁으로가서 꼬옥 안고 따듯하게 품어주며 같이 좋은 꿈 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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