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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지난 1주차 강의에서는 울산의 여러 지역구별로 생활권 특징을 비교해가며,
현재 단지가 몇 번째 유형인지 파악하고 투자하면 안되는 물건인지 파악하는게 중심이었다.
그런데 부산이라는 지역을 다니면 다닐수록,
흠.. 외곽의 신축 택지랑 비교하라고?? 부산엔 택지가 거의 없는데..?
신도시 느낌? 응? 그런거 없던데..??
하며 오리무중에 빠져있던 내게
좀 더 생각정리를 도와주었던 이번 2주차 강의였다!
이번 2주차 강의에선 하지 말아야 할 유형보단,
각 생활권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에 더해
단지 별로 가치를 뾰족하게 바라보며 비교하는 법을 배웠다.
연식이 만약 핵심 키워드라면 각 생활권 별 연식 좋은 단지끼리 비교해보고
중심지 접근성이 키워드라면 거리에 따라 가격 형성을 비교해보는 등
우리의 편견으로 가로막지 말고, 가격을 보고 가치가 있는지를 확인해야함을!
각 지역별 생활권의 특징을 손품과 단임을 통해 키워드를 얻어낸 다음
신축과 구축 단지를 비교하며 더욱 명확하게 생활권 별 가치를 비교하고
대표단지들을 통해 대세 흐름이 어디까지 왔는지 파악하면 좋을 것 같다.
즉, 양정, 연지, 가야, 부전 등.. 여러 생활권별로
여기가 더 좋나? 애매할 땐 대표 구축과 신축, 준신축등을 혼재해 비교해가며
내가 투자범위로 설정할 곳들을 보고 결정을 내리면 될 것 같다.
특히 시세지도표 그리면서 지금도 갸웃갸웃 하는 곳들이 있는데
매임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가치를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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