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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강은 거의 듣지 못해서 강의 후기를 쓰는 게 양심에 찔린다. 

강의 후기를 쓰고 하나라도 더 듣고 자야겠다. 

마지막으로 튜터님 죄송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그레이스
25.10.22 00:51

부될남님 바쁘고 힘들었던 한주 고생 많이 하셨어요! 😄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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