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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듣기전 임장부터 쫒아가게 되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도움받아 이동하였고 틈틈히 설명해주신 조장님 덕분에 

아주 집약된 체크 포인트만 알고 출발했지만 강의 듣기 전에 아무것도 모르는거 치고 

제법 여러포인트를 체크한거 같아 뿌듯함에 어깨가 3CM 정도 올라갔다. 

강의를 듣고 루트 짜는것부터 학군 입지 교통 하나도 모르기에 뿌듯할 수 있었구나를 배웠다.

강의와 임장의 순서가 바뀌었지만 직접 움직였기에 말씀하신 말들이 눈에 그려지면서 더 귀에 쏙쏙들왔다.

그래도 강의 듣고 다녀야 덜 고생하겠구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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