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감사합니다

  • 23.12.25

1여년전에 월부 강의를 들을 때만해도 희망에 가득 찼었습니다.

그후 많은 부정적인 사회기사, 힘든 개인적인 상황들이 불안을 만들었습니다. 불안 해 시도도 해보지 않은채 마음을 접었어요.


지금도 많이 상황은 좋지 않다고 생각 되었지만 다시 이렇게 살수없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그리고 그 불안과 걱정을 이겨 내지 못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에는 진심이 항상 느껴집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는동안 정보와 지식의 습득도 되지만

훈육과 위로의 역할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두번 들으니 전에 들리지 않던 부분 들립니다.


저는 너바나님 처럼 타인에게 이타적인 사람이 될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이 알고 계있는 지식과 정보 경험들을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월부를 다시 시작 하면서 미모와 독서를 출발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 하려 합니다. 오늘 강의도 복기 하여

돌에 새기듯 머리에 새기고 행동 하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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