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은 단지에서 동일한 33평인데, 타입이 나뉘어 있습니다.
(방 3개, 계단식은 동일합니다)
A타입은 전고점 9.8억이고, B타입은 전고점이 10.8억입니다.
이런 경우 A타입의 단지를 구매하였다면 9.8억을 기준으로 전고점 대비 하락률을 판단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같은 단지이므로 가장 높은 타입인 B타입을 기준을 전고점 대비 하락률을 봐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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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anitel87님^^ 타입이 다를때 전고점도 다른 상황에 어떻게봐야할지 질문 주셨네요^^ 제가 알고 있는 기준으로 말씀드려볼게요^^ 해당 단지의 입지 가치의 기준을 판단하기 어려워서 일단 가격으로만 본다면 사람들은 B타입을 선호하겠다는 생각을 가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입별로 A타입은 몇세대있고 B타입은 몇세대 있는지 보고 많은 세대수 있는 타입을 메인 타입으로 판단할 것 같습니다. 너무 튀는 가격보다는 적정한 가격선을 찾고 판단하는게 좋다고 생각해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ㅎㅎ우선 두개의 타입별로 선호도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평소에 어느정도 나는지 물건을 보고 또 매임이나 전임을 하면서 파악해볼 것 같습니다. 전고점의 경우 세대수가 적은 타입의 경우 거래가 적어서 신뢰도가 낮을 수 있어서, 전고점만 보고 모든 것을 다 판단하기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위의 방법으로 같이 보완 해서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단지 내에서 타입별 선호도가 어떤지 파악하시는게 먼저일 것 같아요! 시기에 따라 거래량에따라 선호도 덜한 곳이 가격이 높게 찍히는 경우도 있어서요 전고점보다는 매임 전임을 통해 타입별 동별 선호도를 파악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