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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이후 흔들렸을, 어려웠을 많은 월부인들을 생각해서 아주 열강해주신 너나위님 덕에 또 마음을 많이 다잡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더불어 오늘 서울 처음으로 매임을 하고 마음이 더욱 단단?해지기도 했던 것 같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숙제를 하나했다는 마음이어서 그런건지^^:::

이미 떠난 기차에 인사를 해서인건지^^;;;

 

새롭게 또 빠르게 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매임의 중요성을 내가 느껴서 인지,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정신을 차려야 함을 느끼고 강의를 들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무튼 너나위님도 잠시 기다려주는 이 시간에 더욱 집중해야 하는 건 분명한 것 같다. 그리고 떠나지 말고 계속 내 앞마당 만들면서 기회 될 때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나의 능력치를 높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앞에 1,2,3번 강의는 좀 다시 들어야 한다.ㅋㅋㅋㅋ(개인적으로 업무중에 들었던 거라…너무 제대로 못들었어서 코크드림님꺼랑 전부다 다시 2번씩 들어야 함)

일단 실거주로 바뀐거에 이제 더는 울지 않는다 ㅎㅎㅎ 실거주 그까이꺼 뭐…ㅋ 주소이전이라도 뭐 해야지 뭐…

안되면 비규제에서 찾고…근데 그게 좀 헷갈리긴 했다. 그래서 좀 더 확실히 다시 들어야 할듯…

가족있는데 없다 할 수도 없고 ^^ 암튼 열심히 하자 씩씩하게 ^^ 오늘까지 다 들었으니 빨리 내일은 과제마무리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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