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키스마일 입니다.
4강 강의는 선배님들이신
윤이나 튜터님, 재이리 튜터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윤이나 튜터님께서는 시세트레킹과 원페이지 정리해 대해서
재이리 튜터님께서는 매수 , 전세 프로세스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어요.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세트레킹
기도를 하고 싶은 사람은 일어나자마자 기도한다.
시세트레킹이 투자자가 해야할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한달의 임장과 과제를 하다보면
매번 뒤로 밀리곤 해요.
이번달은 다른달 보다 조금더 버겁게 보내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시세트레킹을 전체 30분도 하지 못했어요.
서울이 토허제로 묶이고, 시장의 급변할때
시장상황에 대해서 알려면 시세를 알아야 하는데
뒤바뀐 시세가 궁금한 마음보다
어떻게든 과제를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시세트레킹을 하는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꾸준한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가계약
투자에서 대충 넘어갔던 행동들이
투자에서는 대충은 비쌉니다.
몇번의 매수를 해보았고,
그 이상의 전세 계약을 해봤지만
투자에서 대충이 비싸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최근 인테리어 전 전세입자와 계약을 하면서
잔금을 치뤄야 하니
전세금을 먼저 줄 수 있는 세입자와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금 외, 중도금을 3억을 먼저 받고 인테리어를 하기로 했어요.
매물 임장중에 정신 없던 와중에 전세 계약을 했고
전세금 전부를 줄 수는 없지만 일부를 줄 수 있다는 분과 계약을 했습니다.
저는 계약금 외 3억을 먼저 주시면 나머지는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전달 과정에서, 계약금 포함 3억으로 계약서가 작성 되었고
꼼꼼히 확인하지 않았던 저는
한참 뒤에 잔금 계산을 하면서 전달이 잘못된 것을 알았어요.
추가로 제가 대출 이자 비용을 더 내개 되면서
꼼꼼하지 못하고 대충 넘어갔던 것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가계약 문구 정리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기에
차후 집 보여 줄때 협조하기 문구만 기재하곤 했어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보다
리스크 될 수 있는 부분들은
특약 문구를 미리 준비해 놓고
다음에는 꼭 포함해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특약 문구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선불이다
인생은 선불이다.
먼저 행동하고 그게 맞는 결과가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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