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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실준71기 4급지 3배 오를 단지 함께가조_ 그린 블루] 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

25.10.26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그린 블루입니다.

 

 

 

 

 

 

현재 나의 상황에 대한 인식하기

 

 

 

모른다 - 질문을 못한다

안다 - 하는 게 어렵다. ‘치킨 먹는데 다이어트를 못한다’.

아는대로 한다 - 지속을 어렵다

반복한다 - 3년을 못한다.

복기하고 개선한다 - 반영을 못한다. 꾸준하기만 하면 안된다. 잘해야 한다. 

성장한다 - 남을 가르친다.

완성한다 - 각이 나온다

기다린다. - 고수가 된다.

 

 

 

 

나는 어느 단계에 있는지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내가 어떤 단계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돌아보면

 

복기하고 개선하는 게 잘 안되는 것 같다

저번 실전반에 할 때 복기하기를 해보긴 했는데

스스로는 잘하지 않는..

 

저번 달에 대한 복기가 되지 않으면

이번 달도 모호하게 지나가는 것

투자시간만 체크될 뿐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지가 파악이 되지 않는다.

 

성장한다는 영역에도 

남을 가르친다는 것에 대해서도

 

실제로는 알고 있는 영역을

정리하여 아웃풋을 하기까지가

참 힘든 것 같다.

 

남을 가르칠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투자의 영역에서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끔 도와줄 수 있는

아웃풋을 낸다는 것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때론 잘 안되는 영역이라 답답하기도 하다.

 

내가 안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

 

 

 

 

=> 70%는 모른다, 10%는 안다(혹은 안다고 착각한다)

10%는 아는 대로 한다(혹은 한다고 착각한다)

10%만 반복 이후 어딘가

 

 

 

 

 

 

 

 

 

상황 - 규제(본질이 아니다)→ 본질을 봐라(가격)

 

 

잃지 않는 투자 - 망하지 않고 살아남는다.

‘더 벌진 못해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잃지 않는 투자←→잃을 ‘수도 있는’ 투자

 

 

 

잃지 않는 투자의 반대말은 잃는 투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닌 잃을 수도 있는 투자라고 한다

 

잃을 수도 있다 라고 생각을 하면

내가 지금 투자하는 것에 더욱 더

신중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배우는 게

‘저환수원리’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잃지 않기 위해

 

저평가가 되었는지?

환금성이 있는지?

수익성은 어느정도인지?

원금보존은 되는지?

리스크관리가 되는지를

마지막까지 따져봐야만

 

내가 하는 투자에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적어도 잃지 않는다는 얘기일 것이다

 

 

 

 

이번에 재수강생을 위한 

보너스 전국 시장 흐름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는 부분이 매우 알찼다

사실 실준반이 아니고서는

너너위님을 만날 수도 없고

이렇게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핵심을 

너나위님께 들을 수 있어서

 

노션에 정리를 하면서

정말 좋은 시기가 왔구나를 새삼 느끼며

 

이제껏 내가 오래 머물러 있어서

이런 상황에 대해서도 알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처음엔 3년만 하고 그만 하려 했더니

이젠 고인물이지만

계속 하고 있으니 기회가 오는 것 같다

 

1호기 했다고 가만히 있지 않고

더 기회를 살펴봐야겠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너나위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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