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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회사 일로 매일 집에도 일을 가져오는 1주였다. 그렇다고 특별하게 많은 일을 다 한 것은 아녀서 다음 주 할 일이 또 쌓였지만… 그래서 다음 주 주도 그렇겠지만 그래서 미뤘던 강의였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마음에 주말에 몰아서 보았다. 

 

코크드림님의 10년 전 상황이 딱 지금 내 상황만 같았다. 

 

7살, 9살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나, 최근에 둘째가 엄마 살결 만지작거리면서 잠들어야 하는데, 엄마가 자꾸 컴퓨터 방에 들어가서 안 나와서 주말에 하려고 했는데..왜 주말에 일찍 일어나냐라고…;;;

 

미안하기도 하고…규제가 터져서 좌절감에 다시 다른 지역을 알아봐야 하는 내 맘에 살짝 내집 마련이 흔들렸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수고했습니다 오늘도 이런 얘기 하시는데..왜케 눈물이 나던지..ㅠㅠ 

 

힘내보자. 오늘도 메리골드바 너도 수고했다. 운이 올때까지 해보자!! 계속 하다보면 오겠지!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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