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사는 열혈베컴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제주바다 멘토님의 10억 달성기를 필사해보겠습니다.
1.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하라고 말씀하신대로 행동하기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하라고 말씀해주신대로
그대로 했기 때문입니다.
초보 투자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가르쳐 주신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고민하고 걱정하고 주저하는 것입니다.
실행으로 옮기다 보면 왜 하라고 하셨는지
의미를 깨닫기 마련입니다.
" 머리 굴리면서 재지 말고
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할 것"
2. 지출을 더 줄이고 맞벌이 하면서 투자공부를 하세요
외벌이라 저축이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지출을 더 줄이고 맞벌이를 하면서
투자공부를 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3. 전화임장 하루에 20번씩 하세요
1호기를 하려고 의지에 불타올라
여기 저기 쑤시고 다녔지만
계속 허탕만 치고 다닐때
전화임장 하루에 20번씩 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매일 전화를 돌렸고,
제가 보던 지역의 모든 부동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렇게 1호기를 투자했습니다.
-전 1호기 투자할 때 매일 전임을 20번씩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이때까지도 전임의 벽만 깼지 적극적으로 임해보지는 않았었는데
막상 투자하려고 하니 벽이고 뭐고 전화를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1호기 투자한 이후 또 전임을 소홀히 하고 있어서
꼭 전임 또한 루틴화 해보겠습니다.
4. 본질을 보고 투자기준에 따라 투자하세요
규제가 심해지고 취득세가 상상이상으로 올라
방향을 잡지 못하고 우왕자왕할 때
꼼수를 써서 투자하지 말고
본질을 보고 투자기준에 따라
투자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규제를 맞아 분위기가 매우 차가웠던
저평가된 지역에 투자했고
매도자에게 돈을 빌려서 잔금을 치루는
매수자 초우위 시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10.15 정책으로 규제가 생각보다 엄청 세게 되면서
서울에 투자하려고 했었던 사람들은 투자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얼마전 1호기를 투자하고 서울은 종잣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방광역시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규제가 터지고 난 후 멘토님이 칼럼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패닉바잉하거나 감당가능하지 않은데
투자하지 말고
원칙과 기준을 지키면서 내가 할 수 있는걸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계속 앞마당을 늘리면서 1호기를 매도하고 2호기로
갈아탈 수 있게 지속적으로 앞마당을 늘리겠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