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트래킹이 매번 어려웠는데 그 마음을 어떻게 알고 윤이나 튜터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다.
시세트래킹 해본적이라곤… 직전 지투때 한번..(반성해 내자신) 나눔글들만 많이 봤지 강의로는 처음 들었는데 너무 유익했다. 어렵지 않게 해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3-3-3 기본부터 내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벤치마킹 해야겠다.
재이리 튜터님께서는 계약프로세스와 관련된 모든 걸 알려주셨다. 등기부등본을 보면서 매도자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어떤걸 협상카드로 제시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핸드폰에 계약서 초안을 담아 둘 수 있게 자료를 나눠주셔서 감사했다. 내 1호기에도 당황하지 않고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미리 담아뒀다.
BM할 것 매일 아침 컴퓨터 켜서 시세! 헨드폰에 계약서 문구 저장해두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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